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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마을,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와 마을지원활동가가 함께 하는 마을살이!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6. 8. 31. 14:28

 서대문구 마을·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와 마을지원활동가가 함께 하는 마을살이

 

 

 

 

마을이랑 놀자!

"사업 진행에 너무 어려움이 있어요", "회계정산이 너무 어려워요" 이제 이런 고민하지 마세요. 마을지원활동가가 여러분을 찾아가서 도와드립니다.

 

서대문구는 그동안 문을 닫았던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2016년 7월에 서대문구 마을·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로 홍제동 유진상가 2층에 다시 문을 열었어요.

그동안 서대문구 중간지원조직이 없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이제 주민과 관 중간지원 조직체인 서대문구 마을·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가 생겨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 마을·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 (홍제동 유진상가 2층) 

 

▲ 마을·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 김기완 센터장

 

김기완 통합센터장은 "마을·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 일자리경제과 사회적 경제와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 업무를 함께 하고 있어요. 사회적경제에서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설립, 운영, 상담, 창업교육에 대한 운영 전문 컨설팅 지원을 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를 하려고 하지요. 또 마을공동체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기획, 추진, 지원, 발굴하는 곳으로 서대문구와 센터 간 사업 연계를 통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공동체 사업을 잘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마을지원활동가와 함께 사업지기 교육을 통해서 원만하게 이끌어 가려고 하며, 마을 생태계를 통한 지속적인 컨설팅과 상담을 전개하므로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마을을 확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하반기에는 마을공동체 의제 발굴, 우수마을 사례 방문, 워크숍, 마을 박람회와 사업 종료 후 결과 발표를 통해서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나눌 수 있고, 이것을 통해서 마을 사업지기의 자긍심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라며 앞으로의 사업 계획도 말해 주었어요.

 

▲양성교육을 받고 있는 마을지원활동가

 

올해 서대문구 마을지원활동가 7명 선정되어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대문구 마을지원활동가 양성교육을 마쳤어요.

  

마을지원활동가가 있어 서울시나 구청 사업에 주민의 편에 서서 주민이 하고자 하는 것을 도와줄 거예요. 이들은 사전 전화 상담부터, 대면 상담까지 상담과정에 주민의견을 경청하면서 주민이 모르는 사업지기의 고민을 덜어 드릴 것이에요.

 

▲ 은평구 이신애 마을지원활동가 강의

 

마을지원활동가 양성 교육에 이신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지원활동가는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의 목적, 취지, 방향을 설명하며 상담자 스스로가 본인의 사업이 적합한지 판단하기, 예산 항목 정확하게 설명하고,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제안서 작성은 제안자가 직접 작성해야 사업의 의지가 있는 것이지요."라며 상담부터 회계 정산까지 꼼꼼히 설명해 주었어요.

 

주민들이 제일 어려운 것은 사업 회계 서류 작성인 것 같아요.

 

▲ 좌측부터 선유정 마을지원활동가, 김기완 센터장, 이신애 마을지원활동가

 

선유정 마을지원활동가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면서 좀 더 깊이 있고, 관심을 가지면서 지원하게 되었으며, 사업을 하면서 이웃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교육을 받으면서 걱정은 조금 되지만 차근차근 배워 나갈 것입니다."라고 지원 동기를 밝혔어요.

 

▲ 마을·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 센터장과 마을지원활동가 간담회

 

▲김미영 마을강사의 마을과 주민과 활동가에 대한 이야기

 

▲ 심사기준에 대해서 교육하는 노원구 박미경 강사 

 

"새롭게 마을지원활동가가 바뀌면서 전반적인 실무교육도 중요하지만 찾동 관련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이 전체적인 그림을 조망하기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조금은 걱정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앞으로 서대문 지역사회를 더 많이 알고,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진 삼각산, 성미산, 대안학교 등 타 지역 마을 사업이 일어나는 곳도 찾아 가보고 견문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요."라며 마을활동 경험이 있는 배남식 활동가의 의견이 있었어요.

 

서대문구 마을지원활동가 중 반은 이전에 마을지원활동가 경험이 있거나 마을상담가 활동을 한 사람들이라 훨씬 능력이 뛰어나다고 봅니다.

 

이번 마을지원활동가 교육을 통해서 마을공동체 이해부터 마을지원활동가의 역할, 마을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및 평가, 보조금 회계 관리 방법, 마을공동체 사업 상담 실습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교육이 이루어졌어요.

 

▲ 서대문구 마을 사업 연계 지도

 

서대문구는 11개의 동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주민참여 지원사업이 이뤄지고 있어요. 3백만원 지원으로 주민들이 하고자 하는 마을 사업을 선정하여 각 동주민센터에 따라서 사업 선정 금액이 다르지만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공공성과 개방성이 있는 사업이 선정 되었어요.

 

현재 추진되고 있는 2차 이웃만들기, 2차 우리마을지원사업, 마을예술창작소, 우리마을공간지원사업, 마을미디어 활성화 주민지원사업, 에너지자립마을조성사업, 도시재생사업, 주거재생사업 등 서대문구에 여러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마을·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와 마을지원활동가의 역할이 중요하지요.

 

서대문구가 바라는 따뜻한 마을, 화합하는 바을, 정감 있는 마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과 민이 함께 도와 협치 해 나갈 것입니다.

 

마을 사업에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서대문구 마을·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 전화 주세요.

☎02) 3140~8040   FAX)02)395~8043

 

<사진,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장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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