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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행복학습센터U : 커스텀 쥬얼리, 시니어모델 발표회 현장!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6. 7. 29. 16:23

서대문 행복학습센터U : 커스텀 쥬얼리, 시니어모델 발표회 현장!

 

 

 

 

 요즘은 평생교육에 매우 관심이 많지요. 공부하는 시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평생교육을 위하여 대학의 평생교육원, 각 동마다 있는 주민센터, 도서관, 문화센터 등에서 많은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공부와 취미활동등을 하면서 알찬 시간을 보냅니다.

 

 7월 23일(토),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커스텀 쥬얼리>학습과정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열린 <시니어모델 발표회>현장을 서대문tong이 다녀왔습니다.

 

 

<커스텀 쥬얼리>

 

 

 여성분들, 액세서리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그렇지만 누구나 살 수 있는 기성품과는 달리, 나만의 쥬얼리를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손이 많이 가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진행한 <커스텀 쥬얼리> 학습과정은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소해 줄 수 있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에 수업이 시작된 쥬얼리 제작 수업에 많은 주부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보석예술학교 안교정 교수님의 지도아래 '나만의 보석 만들기'가 시작되었지요.

 

 

반지와 브로치(목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는 조금 큰 쥬얼리) 만들기를 먼저 화면을 통하여 설명을 들은 후에 각자에게 쥬얼리 재료가 주어졌습니다. 쥬얼리 만들기는 주부들께 인기가 많답니다.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수강료와 재료비도 없기에 미리미리 홈페이지를 통하여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하여야겠지요?

 

 

반지와 브로치가 만들어질 틀에 점토를 붙이고 그 위에 반짝이는 재료들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붙이기 시작합니다. 작은 보석들을 하나하나 집어서 꼼꼼하게 점토 위에 붙이는 작업을 하는 모습이 여간 진지한게 아니었어요.

 

 

 

 

안교정 교수님은 수강생들의 작업을 일일이  지켜보시며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그럼 완성되어 가는 작품들을 보실까요?

 

 

 

 

 

이번 수업에 참가한 남가좌동에 거주하는 40대의 배00 주부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홈페이지에서 강좌신청을 했어요. 손으로 하는 작업의 재미를 알아가는 기쁨이 크지요. 오늘이 세 번째 수업인데 즐겁습니다. 쥬얼리 만들기의 가장 큰 장점은 결과물을 금방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뭔가를 손으로 만들면서 몰입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요. 내가 정성으로 만든 것을 누군가에게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기쁘지요. 그리고 지도하시는 교수님께서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리고 교수님을 도와주는 강사(보석예술학교 학생들)의 친절함도 감사해요."

 

지승희 님(수색로 거주, 60대 주부)의 말씀 속에는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매번 수업에 올 때마다 생기가 돕니다. 특히 만들기를 하는 것은 즐겁고 재미있어요. '나만의 제품'을 만든다는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에요. 젊어지는 기분을 만끽합니다."

 

수업을 돕는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조슬기 학생(보석예술학부 1학년, 사진 오른쪽)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이번 수업을 함께 진행하면서 성격이 조금은 활발해졌어요. 어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회를 배우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이지영 학생(보석예술학부 2학년, 사진 왼쪽)

"쥬얼리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면서 느낀 것은 수강생 여러분들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하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놀랍기도 해요. 손재주가 좋으셔서 개성있게 만드시는 모습도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른답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쥬얼리를 만드는 과정, 여러분들께서도 참여해 보세요!

 

 

<시니어모델 발표회>

 

다음으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열린 <시니어모델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시니어모델발표회는 같은 날 12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6층 아트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모델학과 학생들과 시니어모델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끼를 맘껏 발산하였습니다. 열정으로 넘치는 무대위의 시니어모델들은 나이가 들어감,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한껏 나타내었지요.

 

모델학과 학생들의 무대는 신선하게 빛났습니다.

 

 

 

시니어모델 여러분의 모습은 당당했지요.

 

그리고 때로는 수줍고 꿈 꾸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시니어모델의 발표회가 끝나고 마지막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깜짝 출연으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해 주신 시니어모델 여러분의 아름다움에 힘찬 박수를 마음껏 보냅니다.

 

 

 

앞으로도 남녀노소 불문하지 않고 자신의 취미와 관심에 따라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대문구의 모습들이 쭉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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