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문화 축제 한마당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나눔 바자회" 본문

나눔 문화 축제 한마당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나눔 바자회"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8. 5. 11:05

     2011 서대문 청소년 나눔 문화존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나눔 바자회"



좋아하는 추억의 영화 중 "8월의 크리스마스"란 영화가 있는데요. 가끔 기억을 떠올리면 가슴이 따뜻해지곤합니다. 그 때문일까요? 7월 23일(토)에 열린 서대문 청소년 문화존 7월의 나눔 행사의 제목이 바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라니 반갑고 설레였답니다. 청각장애청소년을 돕기 위한 이번 바자회에서는 농악대, 페이스 페인팅, 프리허그, 프론티어 봉사단, 레크레이션, 음료판매 등 다채로웠네요. 한 여름의 '시원한' 크리스마스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현장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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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 연가교에서 열린 나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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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는 서대문구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모으고 직접 판매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는데요. 이번 바자회 수익금과 모금 활동으로 청각장애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돕는 행사에 전액 쓰여진다고 설명해주더라구요. 벌써부터 자기 또래의 사회적 약자를 챙기려는 그들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예상해도 될까요?^^







"신명나는 우리 가락 한마당"  - 청소년 농악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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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농악대의 신명 나는 우리 가락으로 행사가 시작을 했답니다. 홍제천을 산책하던 분들과 행사를 찾아오신 분들 모두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함께 즐기는 것 같았어요.







페이스 페인팅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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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페인팅 코너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기분이 좋아지는 코너였어요. 이번 행사를 즐기기 위한 관문이라고 해야할까요? 얼굴도장 찍는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병아리를 그려달라는 어린 손님의 살짝 긴장한 모습이 귀엽네요~







예일여고 프론티어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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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열정적으로 홍보를 하는 곳이었는데요. 예일여고의 프론티어 봉사단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판매수익을 가장 많이 올렸다는 후문이 있었어요. 값싸고 다양한 품목으로 동네 아주머니의 발길을 잡는 것이 마케팅의 노하우라고 살짝 귀띔해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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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주부의 매서운 눈이 좋은 물건을 알아 보는 법! 물건을 고르는 손길이 분주해질수록 장바구니가 그득해집니다. 그러나 지갑은 결코 가볍지 않으니 이것이 진정한  바자회의 즐거움인 것 같아요.







라오스 청소년 해외 자원 봉사단의 프리 허그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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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과 물품 판매를 위해 나선 청소년 해외 봉사단은 프리 허그를 통해 관심과 사랑을 전했는데요. 우리의 관심과 모금 활동이 타국의 아이들을 꿈꾸게 한답니다.






 
풍선 아트와 친환경 모기 퇴치제 체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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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날 풍선이 빠진다면 섭하죠? 신기하고 재미있는 풍선아트 코너와 친환경 모기퇴치제 체험 코너!  라벤더 오일 10방울과 디트리 오일 5방울이면 올 여름 모기에게 물릴 염려가 없다니 정말 신기하죠?






도시 속 작은 학교의 팥빙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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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더위는 해가 뉘엿뉘엿하는 시간인데도 물러가지 않더라구요. 이런 때 시원한 컵빙수와 팥빙수가 반가운 이유인데요. 맛도 좋고 시원한 팥빙수의 유혹에 시민기자도 한 그릇사지 않을 수 없었어요. 맛이요? 한 마디로 최고죠!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라고 하면 충분하겠네요.








여러 가지 바자회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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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를 위해 소중하게 모은 카드와 딱지를 판매하는 꼬마 주인과 신중하게 물건을 고르는 꼬마 손님 사이의 미묘한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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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되는 것이 바자회의 즐거움이겠지요. 비록 많은 수익은 거둘 수 없어도 가슴가득 보람과 기쁨은 클 겁니다.







재미있고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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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학생도, 보는 관객도 하나가 되어 가슴 졸였던 레크레이션시간,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나눔 바자회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어요. 그래도 크기는 작지만 큰 기쁨이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도 서대문구 청소년들의 나눔문화 축제는 계속될 것에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 사진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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