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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식품] 렌틸콩과 봄나물의 만남! 렌틸콩 다이어트!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5. 3. 13. 16:00

[세계 5대 식품] 렌틸콩과 봄나물의 만남! 렌틸콩 다이어트!

 

 

 

요즘 며칠째 날씨가 꽤 쌀쌀해졌지요? 바람이 차긴 하지만 여기저기서 봄이 느껴지는 3월 중순입니다.

시장에 나가보면 벌써 봄나물이 가득합니다.

식탁을 봄나물로 상큼하게 차려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지기가 3가지의 봄나물을 준비했답니다.

 

봄동과 렌틸콩 겉절이, 세발나물무침, 달래전을 소개해 드릴게요.

상큼하고 아삭한 봄동과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맛있는 세발나물, 알싸한 달래향이 입맛을 돋구어 주는 달래전을 봄식탁에 올려봅니다.

 

 

  봄동과 렌틸콩 겉절이


얼마전부터 렌틸콩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지요?

렌즈처럼 생겨서 렌즈콩이라고도 불리는 렌팅콩은 단백질, 비타민, 아연이 풍부하여 노화방지다이어트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관건강피부노화예방에도 좋다고 하지요. 엽산과 베타카로틴, 철분, 식이섬유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렌틸콩을 요리해 먹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1. 밥을 지을 때 쌀과 렌틸콩의 비율은 8:2 혹은 7:3으로 하여 밥을 한다.

 

2. 삶아서 샐러드에 곁들이면 포만감을 느껴 다이어트에 좋다.

 

3. 된장국이나 찌개에 넣어 끓인가.

 

4. 요거트나 씨리얼에 삶은 렌틸콩을 섞어 먹는다.

 

한편, 봄동은 베타카로틴, 칼륨, 인 등이 풍부하여 빈혈에 좋으며 동맥 경화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지요.

 

 

봄동에 삶은 렌틸콩을 곁들어 새콤달콤한 겉절이로 만들었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한데요.

 

재료 : 봄동, 삶은 렌팅콩, 양념장(액젓, 다진 마늘, 고춧가루, 식초, 매실액, 진간장, 깨소금)

 

 

봄동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여기에 삶은 렌틸콩을 섞어 양념장으로 버무려 바로 먹는데 아주 간편하지요.

 

 

풋풋한 봄동과 부드러운 렌틸콩이 함께 조화되어 만들어 내는 맛은 아주 특별했답니다.

채소에 부족한 단백질에 렌틸콩으로 섭취할 수 있으니 건강식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발나물무침


 

 

세발나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세발나물은 바닷가에서 자라는 나물입니다.

2월 3월이 제철이며 초봄에 파릇한 봄의 향기를 식탁에 올릴 수 있지요.

나물을 파시는 아주머니는 "식감이 부드럽고 향이 좋아서 요즘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네요."

 

세발나물은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변비와 노화방지에 좋으며,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기 때문에 칼슘이 시금치의 20배가 넘어서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들께 좋다고 합니다.

 

세발나물은 전으로 부쳐 먹기도 하고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하는데 지기는 나물무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 세발나물, 소금,

양념장(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액, 간장, 식초, 참기름, 다진 마늘, 볶음 참깨)

 

세발나물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소금을 넣고 데쳐야 푸른빛이 살아나지요.) 30초 정도 데칩니다.

연하기 떄문에 빨리 데쳐야 합니다.

 

 

 

데친 나물을 찬물에 헹구어 손으로 물기를 꼭 짠 다음 양념장을 넣고 주무르지 말고 털어가면서 골고루 버무립니다. 부드러우며 아삭한 맛이 아주 좋답니다.

 

 

 

  달래전


 

 

달래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달래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여 식욕부진에 좋으며 춘곤증을 예방합니다.

그리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으며,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어 빈혈에도 좋습니다.

달래는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먹기도 하고 된장찌개에 넣어 끓이기도 하는데요.

 

지기는 맛있고 간편하게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는 달래전을 만들었답니다.

 

재료 : 달래, 부침가루, 양념장(간장, 참기름, 볶은 참깨)

 

 1. 달래를 깨끗이 씻은 후 알맞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2. 부침가루에 물을 부어 잘 섞은 다음 썰어 놓은 달래를 넣는다.

 

 

3.  뜨겁게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래전을 부친다.

 

 

4. 양념장(간장, 참기름, 볶은 참깨)에 찍어서 뜨거울 때 먹는다.

 

 

이번 반짝추위는 주말이면 풀린다고 하지요? 각자의 생활이 바빠 얼굴을 마주하기가 힘든 가족들이 있지요.

이번 주말에는 모처럼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밥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봄나물 반찬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운다면 어느새 봄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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