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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에서 즐기는 2014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12. 26. 14:22

신촌 연세로에서 즐기는 2014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연말은 지난 1년 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을 기억하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12월 19일(금)일부터 25일(목)일까지 7일간 신촌 연세로에서는 크리스마스 거리축제가 열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에는 신촌 연세로가 보행자 전용거리로 운영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쾌적한 연세로에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지요.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연세로에서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답니다. 여러분께 연세로의 크리스마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에는 신촌 연세로가 보행자 전용거리로 운영되며, 18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10시까지 교통이 통제되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 키즈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세로의 국민은행 앞부터 아디다스 상점 앞까지 거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부모님과 함께 연세로를 찾은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꼬마기차, 회전목마, 황금마차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신촌의 한 가운데에서 동심 가득한 세계를 들여다보는 듯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거리가게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촌전철역에서부터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까지 크리스마스 거리가게가 펼쳐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아이템 선물가게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 거리가게는 연세로를 찾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찬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따뜻한 털목도리와 모자만 있으면 추위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지요. 가족이나 친구 연인에게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면서 물건을 고르는 표정이 환합니다.

빨간 산타복을 입은 청년이 <FREE HUG>라고 씌여진 푯말을 들고 있지요. 지나가는 사람이 산타에게 다가가 안깁니다.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에게 안긴다는 것은 따뜻함을 나누는 일이지요.

25일까지 진행된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연세로에서 즐겁고 신나는 축제가 되셨나요?

얼마남지 않은 연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연말 보내세요.

** 메인 공연 **  

▶ 기간 : ~ 12월 24일 수요일 19:00-20:30

▶ 장소 : 신촌 연세로 메인무대

▶ 내용

- 12월 23일 화요일 : 「히든싱어」 우승 모창능력자(바비킴 편, 임창정 편, 김광석 편, 휘성 편) &

   우승자로 구성된 그룹 <더 히든>

- 12월 24일 수요일 : 알맹, 휴먼레이스, 허각

 

** 크리스마스 거리가게 **

▶ 일시 : ~ 12월 24일 수요일 14:00-22:00

▶ 장소 : 신촌 연세로(신촌전철역 ~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 내용 : 크리스마스 아이템 선물가게와 다양한 체험

 

** 함께 부르는 「가스펠 & 캐롤송」**

▶ 일시 : 12월 24일 수요일 20:30-22:00

▶ 장소 : 신촌 연세로 메인무대

▶ 내용 : 블랙가스펠 팀 <신촌그루브>의 밴드연주, 24명의 싱어 캐롤, 가스펠 공연 및

              신촌 기독연합 콰이어의 캐롤합창

 

** 폐막 공연 「크리스마스 스윙댄스파티」**

▶ 일시 : 12월 25일 목요일 15:00-16:00

▶ 장소 : 신촌 연세로 메인무대 앞 도로

▶ 내용 : 「딴따라댄스홀」 회원 300여 명의 스윙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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