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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데이트장소추천] 낮에도 밤에도ok! 서울에서 데이트하기 좋은곳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 4. 28. 09:38

    [서울 데이트 장소 추천] 낮에도 밤에도 ok! 서울에서 데이트 하기 좋은 곳 Best4


안녕하세요. TONG입니다. 요즘 날씨 참 따뜻하고 좋죠? 가로수에도 언듯 언듯 푸르름이 돋아난걸 보니 기분마저 상쾌해집니다. 이런 날씨, 바로 데이트하기 참 좋은 날씨 아닌가요? ^^ 이렇게 화창한 봄엔 사랑하는 연인과 가로수 길을 걷기만해도 심장이 두근두근, 마냥 기분이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TONG이 연인들을 위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낮에도 밤에도 OK!! 서울에서 데이트 하기 좋은 곳 BEST4를 알려 드릴께요^^* 많은 사람들이 감탄해 마지않는, 서울의 데이트 명소 속으로 지금 바로 들어가 보시죠.




한국의 멋과 운치가 느껴지는 - 북촌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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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은 조선시대에 조성된 상류층 주거지랍니다. 옛날 양반님들이 살았던 동네라서 그런 걸까요? 한옥마을 입구부터 뭔가 한국의 멋과 운치, 풍류 비슷한 게 느껴집니다. 대청에 유리문을 달고, 처마에 잇대어 함석 챙을 다는 등,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 북촌의 한옥은 전통적인 한옥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면서, 근대적인 도시에도 잘 어울리는 새로운 도시주택의 한 유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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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은행나무 그늘진 굽은 길을 따라 소복이 들어선 갤러리와 아트샵, 까페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고 있는 삼청동 길은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 이지요. 낮에는 갤러리에서 함께 그림을 보고 저녁엔 라이브 카페에서 통기타 음악을 들으며 낭만을 누릴 수 있답니다. 방긋 웃고 있는 목욕탕의 굴뚝을 향해 올라가면, 빼곡한 한옥들의 지붕과 경복궁, 인왕산, 청와대의 조망이 드넓게 펼쳐집니다. 이 언덕길이 바로 복정길인데, 복정(福井)이란 예전에 이 곳에 있던 우물의 이름이지요. 이 우물은 조선시대에 궁중에서만 사용했는데, 대보름에 이 물로 밥을 지어 먹으면 일년 내내 복이 따른다고 해서 그날은 특별히 일반인에게도 물을 길을 수 있게 했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연인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를 가지고 길 곳곳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북촌 한옥마을로 데이트 오세요^^*


* 북촌한옥마을 : http://bukchon.seoul.go.kr/
* 북촌관광안내소 ☎ 02-731-0851 (재동초등학교 앞)






사람 사는 향기가 물씬 - 홍제동 개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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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개미마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인왕산 등산로 입구에 자리한 마을인데요. 서울의 몇 남지 않은 달동네 가운데 한 곳이죠. 홍제역 2번 출구 앞에서 마을버스 7번을 타고 좁은 아스팔트 길을 따라가면 그곳에 도착한답니다. 개미마을은 6•25 전쟁 이후 만들어졌다고 해요. 갈 곳이 마땅치 않은 가난한 사람들이 들어와 임시 거처로 천막을 두르고 살았던 것이 지금의 마을이 되었죠. 주민들이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개미를 닮았다고 해서 ‘개미마을’이라는 이름 붙여졌다 네요. 개미마을은 참 가난한 동네랍니다. 주민들 대부분이 일용직에 종사하거나 국민기초생활수급 대상자라고 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중에는 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독거노인도 부지기수이지요. 해마다 연말이면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기사에 단골로 등장하는 곳이 바로 이곳 개미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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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처럼 스산하던 개미마을의 모습이 바뀌기 시작한 건 지난 8월 30일 이후. 마을에 미술을 전공한 대학생 130여 명이 찾아오면서부터였답니다. 이들은 손에 붓을 잡고 잿빛 담벼락에 하나 둘씩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죠. 바로 서대문구와 금호건설이 마련한 ‘빛 그린 어울림 마을’ 프로그램으로 성균관대, 건국대, 추계예대, 상명대, 한성대 등 5개 대학 미술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환영’, ‘가족’, ‘자연진화’, ‘영화 같은 인생’, ‘끝 그리고 시작’ 등 서로 다른 다섯 개의 주제로 마을 곳곳에 51가지의 그림을 그린 것이죠. 간편한 옷차림으로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잡고 사람 사는 향기가 물씬 나는 개미마을에 올라보세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지하며 내딛는 발걸음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아무리 예뻐도 사람이 사는 마을이니 조용히 감상하는 것도 잊지마시구요~ ^^


* 홍제역 2번 출구 > 서대문 마을버스 7번
* 홍제동 개미마을 지도보기






패션을 아는 연인들의 거리 - 신사동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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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너무나 유명한 길 가운데 하나죠?^^ 바로 신사동가로수길이랍니다. 서울에서 예쁜 카페들이 모여 있기로 소문난 곳, 맛있는 커피와 와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예쁜 옷과 악세서리를 쇼핑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랍니다. 신사역 부근까지 700미터 가량 은행나무 가로수가 늘어서 있고, 유럽풍 옷가게, 고풍스러운 앤티크 소품 가게,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 와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게 등이 자리잡고 있는 이 길을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가로수길´이라고 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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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다죠?  토요일 한적한 오후에 신사동 가로수길을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여유롭게 차 한잔 어떨까요? 심심찮게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신랑 신부도 볼 수 있는데, 그들을 보면서 우리 결혼식도 상상해보는 것도 독특한 매력이랍니다. 소셜커머스나, 이동통신사 할인을 이용하면 데이트 비용도 확~줄일 수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화창한 봄날,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사랑을 속삭여보세요.


* 신사역 8번출구
* 압구정역 5번 출구






서울의 중심, 축제의 거리 - 광화문 도심 별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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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해도 대한민국과 서울의 대표 중심가인 광화문에서 4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연일 축제가 이어진답니다. 이 반가운 프로젝트는 이름하여 '2011 광화문 문화마당'이라고 하네요. 그 동안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해왔던 봄•가을의 ‘광화문 별밤 페스티벌’, ‘월드뮤직 페스티벌’ 등을 묶은 데다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충무공 이야기와도 연계하면서 그야말로 문화예술과 계절의 낭만을 만끽하는 최고의 축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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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저녁마다, 주말에는 하루 종일, 매일매일 다른 공연이나 이벤트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기다린다고 하니 안 가볼 수가 없겠군요. 게다가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네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기간의 낮 시간대에 신진 예술인들에게 개방된다고 해요. 광화문 거리가 문화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떠오를 날도 얼마 남지않았군요^^. 이제 정보의 홍수 속에서 데이트 장소 스케줄 짜는 것조차 벅찬 연인들이라면 별다른 고민 없이 그저 광화문에만 가면 되겠네요. 우리의 광화문이 세계적인 데이트코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종각역 / 광화문역 / 경복궁역
* 광화문 도심 별밤축제 5월 프로그램






서울에는 정말 다양한 색깔의 데이트 코스가 있네요~ 이 밖에도 더 많은 명소가 있지만 다 소개해드리지 못해 아쉬울 뿐이에요^^ 음, 하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걷는데 어딘들 안 좋겠어요? 특히 광화문 축제 같은 경우에는 가을까지 매일매일 축제가 이어진다고 하니, 꼭 연인 아니더라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을 것 같아요. 화창한 봄날이네요. 이런 날, 데이트를 위해 고민하고 계신 여러분이 TONG은 너무나 부럽답니다. 흐흑 ㅡㅜ 그래도 TONG이 소개해드린 데이트 명소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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