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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하는 생활 속 지혜 7가지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1. 4. 13. 09:26

아토피를 이기고 피부미인으로 거듭나요! 아토피를 이기는 생활 속 지혜


아토피 그 엄청난 고통을 아시나요? 너무 가려워서 긁고 나면 쓰리고 아픈 것은 물론이고 또 보기 싫게 흉이 지기 때문에 반팔 입기도 망설여 지고요, 혹시라도 얼굴이나 목에 아토피가 생기고 나면 정말 답도 없습니다. 성인 아토피는 그럭저럭 견딜 만이라도 하죠, 우리 아이들이 아토피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는 거 보고 있으면 정말 속상하답니다.  흐흑.TT 이 아토피라는 녀석은 왜 생기는 것이며 무엇 때문에 이렇게 우릴 고생시키는 걸까요? 아토피 원인을 막을 방법은 정녕 없단 말입니까? 자~ 손자병법에서 말했듯 지피지기 백전 백승! 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승리는 우리의 것. 오늘은 TONG과 함께 '생활 속 아토피 치료법’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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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넌 누구니 ?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이 높은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하지요.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펼쳐진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뒤의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많은 경우에는 성장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요즘엔 환경적인 요인으로 어른이 된 후 성인 아토피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어른의 경우 접히는 부위 피부가 두꺼워지고, 유소아기에 비해 얼굴에 습진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고생스럽죠. 인구의 20%가 아토피를 앓고 있으며 환경오염, 잘못된 식생활습관으로 인해 그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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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손님, 그 이름 아토피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았어요. 증상도 피부건조증, 습진 등으로 워낙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발병 원인이 어느 한 가지로만 설명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소인, 면역반응 및 피부보호막의 이상 등이 그나마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데 그것도 복합적인 경우가 많아요. 정말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진 놈이죠.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산업화로 인한 매연 등 환경 공해, 식품첨가물 사용의 증가, 서구식 주거 형태로 인한 카펫, 침대, 소파의 사용 증가, 실내 온도 상승으로 인한 집 먼지 진드기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알레르겐)의 증가 등이 있는데 실내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일이 많아지면서 원인 물질에 노출되는 것도 주 원인이라고 하네요. 또한 아토피 피부염은 유전적 소인이 있어서 가족에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면역계 결핍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정말 원인도 다양하고 증상도 다양한 이 아토피..어떻게 잡아야 하는 걸까요?






아토피를 치료하는 생활 속 지혜 7가지


아토피, 생활습관 개선으로 무찌르자!


아토피 피부염은 주변 환경 및 생활 습관에서 악화 요인을 찾아내어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흔히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는 것으로는 급격한 온도나 습도의 변화, 심리적 스트레스, 모직이나 나일론 의류, 세제나 비누 등이 있는데요, 이 중요 원인들만 제거해도 증상이 많이 나아진답니다.


1. 목욕할 때 비눗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하며 세탁 후 옷에 세제가 남지 않도록 잘 헹구어 주세요.
2. 모직이나 나일론 등으로 만든 의류는 가능한 한 피해야 해요.
3.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애완동물이나 카펫 등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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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고 나면 피부가 매우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부보습이 완전 중요하지요.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제를 가능한 자주 발라주세요. 단순한 목욕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목욕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땀, 알레르겐, 더러운 물질이나 집 먼지 진드기를 제거합니다. 목욕물은 미지근한 것이 좋은데요, 너무 뜨거우면 가려워질 수 있고 때를 밀게 되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더 가렵게 되고 건조해질 수 있어요. 목욕 후 물기를 닦을 때는 부드럽게 눌러서 말려주는 습관, 목욕 후 3분 이내에 바셀린이나 오일을 발라서 수분이 없어지지 않도록 하는 습관이 아토피를 물리치는 건강한 습관이랍니다, 샤워보다는 통 목욕이 좋고요, 사우나는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하여 가려움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해주세요.


4. 적절한 목욕으로 땀이나 알레르겐, 집 먼지와 진드기를 제거하여 청결을 유지합니다.
5.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세요. (하루 한번 샤워,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른다)
6. 저자극 비누를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로 통목욕을 합니다.





아토피를 이기는 식습관

아토피 피부염과 음식물의 관계는 아직 논란이 많아요. 일반적으로 만 2세 이전에는 음식물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실제 임상에서도 2~3세까지 식습관과 아토피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음식을 제한하거나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는 등의 식이요법이 필요할 수 있죠. 하지만 난감한 사실은 어릴 적에 한번 문제를 일으켜 끊어 버린 음심은 평생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그 결과 비위 기능은 더 약해지고 음식 제한으로 성장이 늦어지면서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고, 결국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죠. 그래서 일부 아토피 아이들은 영양실조나 영양 부족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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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는 치료와 함께 음식을 다양하게 먹여야 해요. 두 살 이전에 알레르기 테스트를 통해 가려야 할 음식을 알아냈다고 해도 두 살 이후에도 그 음식을 계속해서 철저하게 제한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대개의 음식물 알레르기는 만 두 돌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극복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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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을 다스리려면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식사를 해야 합니다. 특히 제철 음식을 통해 사계절의 기운을 흡수하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죠. 피해야 할 음식은 기름기가 많은 튀김이나 견과류, 첨가물이나 양념이 많이 된 음식보다는 신선한 재료로 삶거나 데쳐서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도록 조리한 음식들이 좋습니다. 또한 과자류나 각종 색소와 첨가물이 들어있는 음료수,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등은 가리는 게 좋겠죠? 이 음식은 아토피를 떠나서도 건강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서대문보건소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

서대문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체험교실은 매월 1,3주 월요일 오전 10~낮 12시 서대문 보건소 6층 보건 교육실에서 열리는데요. 평소 아토피 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께는 정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지요. 서대문구는 소아 아토피 유병률이 8.1%로 서울시 전체 평균 발생률(6.2%)보다 높아 아토피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체험교실이 서대문구의 아토피발병률을 확~낮출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체험교실은 아토피 피부염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선착순 25명 모집한다고 하니, 서둘러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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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 안내 바로 가기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 운영 안내

▶ 일정 : 2011년 4월~11월 (매월 2회 <1,3주 월요일>) 10시~12시
▶ 장소 : 서대문구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
▶ 대상 : 아토피 피부염에 관심있는 주민
▶ 강사 : 피부관리 전문강사
▶ 재료비 : 월16,000원 (본인부담)
▶ 신청안내

   - 신청기간 : 2011. 4월 중 선착순 25명
   - 신청방법 : 전화 또는 방문 신청 후 재료비 입금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687-006100(정미영 강사)
   - 문의 : 서대문구보건소(7층) 의약과 (전화 330-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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