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봄 나들이 추천 - 안산 도시자연공원에서 느끼는 싱그러운 봄 본문

서대문 봄 나들이 추천 - 안산 도시자연공원에서 느끼는 싱그러운 봄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4. 14. 10:51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길었던 탓일까요? 4월이 되어도 봄이 온 것 같지가 않네요.
4월 첫째 토요일, 서대문구 안산에 올랐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해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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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안산 도시자연공원에 가다



시인 윤동주와 이육사의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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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도시 자연 공원 입구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 윤동주의 시를 외우다 시피 한 탓인지 이 '새로운 길'도 기억을 더듬다 보니
입에서 줄줄 외워 지더군요. 만남의 광장 옆에 있던 이육사의 '청
포도'도 낯익은 시입니다.





자연 학습장의 동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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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밖에 나오지 않던 기니피그와 토끼들이 봄 향기를 맡고 나와 놀고 있네요.
이 아이들도 봄이 오고 있는 걸 느낀 걸까요?




봄의 전령사가 내려 앉아 꽃망울이 터지는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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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는 길, 막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 꽃길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옷깃을 여미게 하는 바람이 어느 덧 봄내음 가득한 꽃향기를 내뿜고 있었습니다.
봄의 전령사인 꽃망울이 터지는 산길을 오르며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꼈습니다.




숲길을 따라 봄의 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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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 숲길을 따라 돌아 가는 길, 봄의 향기를 가득 맡고 돌아 왔습니다.
이제 거리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 주말에는 안산에서 봄맞이를 하시는 건 어떨까요? ^^



 

글, 사진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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