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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속에서 개관된 서대문구 보건소 별관 '우리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4. 12. 10:51

우윳빛 순수한 빛깔을 머금은 목련이 아름답게 피어 나고 산수유, 개나리가 사람들 마음속에 봄의 기쁨을 수놓아 주고 있습니다. 역시 자연이 주는 기쁨은 샘물처럼 맑다는 생각을 합니다. 4월 5일 오후 2시, 오랫동안 기다리던 서대문 보건소 별관 <우리들>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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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라는 별관 명칭은 직원들의 공모전에서 정했다고 하는데요. 다정하면서도 모두를 아우르는 힘을 갖고 있는 '우리들'이란 명칭이 참으로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화창한 봄날, 우리들 개관을 축하하기 위하여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으로 축사를 해 주셨고 앞으로 우리 서대문구 주민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하셨답니다.




<우리들> 개관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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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모습은 테이프 커팅을 하시는 내빈들의 모습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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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우리들의 개관을 축하해 주시러 자리를 함께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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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 관한 영상 자료도 볼 수 있었구요, 김채봉 팀장님의 인사말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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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강귀빈 소장님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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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을 마친 후에는 다과회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한 차원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 따뜻한 서대문구


 '우리들' 은 서대문구 치매지원센터, 서대문구 정신 보건센터. 서대문구 영유아 보육정보센터가 운영되는 곳으로
서대문구 주민이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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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는 한 차원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지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4층에는 정신보건센터 사무실, 그룹 치료실, 음악 치료실, 미술 치료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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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볕이 잘 들어오는 그룹 치료실과 음악 치료실을 보니 이 곳에서 마음을 치유받으실 분들의 환한 표정이 그려지는 듯 했어요. 어르신 섬김으로 으뜸 가는 서대문구에 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한 치매 환자가 늘어가는 시점에서 서대문구 치매지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어 치매를 조기 발견할 수 있게 되었고 갖가지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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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에는 치매지원센터에 한방진료실도 개원한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른신들께서 보다
쾌적한 곳에서 한방진료를 받으실 수 있게 될 날이 머지 않았지요. ^^ 옥상은 다목적 광장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행복지수 으뜸구, 서대문구

구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 갈때
행복지수도 그만큼 높아져 가는 것 아닐까요? 개관식을 지켜보면서 서대문구가 제일 가는 복지구로 나가는 계기라 될 것이란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하는 일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희망이며 의미있는 일이겠지요. 누군가를 배려하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때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가슴에 안게 될 것 입니다.


 

글 사진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 TONG의 축하받을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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