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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 현장에 직접 다녀와보니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4. 13. 10:35
진정한 의무 교육의 완성, 무상 급식 현장

새 학기가 시작된 지도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가슴 설레며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 뭔지 아세요? 바로 점심시간입니다.  '행복한 교육 도시'를 만들고 있는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급식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제 친환경 무상 급식 실시 한달, 올해 입학한 초등학교 일학년 교실을 찾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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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전 열심히 수업에 임하고 있는 1학년 학생들, 참 귀엽지요?





친환경 농수산물로 만든 밥과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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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청포묵 나물 비빔밥이었는데요, 정말 맛있어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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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급식을 돕는 학부모들은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해 반가움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보통 두 자녀 이상인 학부모들은 무상급식이 더 절실했는데요, 1인당 4만원 이상인 급식비를 지원 받아 살림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학부모 모니터링을 통해 원산지를 확인하고 깨끗한 급식실의 위생적인 조리 과정도 공개하고 있으니 더욱 믿음이 간다고 말이지요.




맛도 최고! 영양도 최고! 친환경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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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 입에 들어가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다고 하지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가슴 뿌듯합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요즘, 맛과 영양이 최고인 친환경 급식으로 새학기 아이들의 건강과 똑똑한 학교 생활이 보장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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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열심히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을 보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음을 느낍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과 문화의 혜택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서대문구가 앞장서 있음을 보며 자부심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좀더 나은 교육 환경이 조성 되길 바래 봅니다.



글, 사진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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