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프로그램]
제4기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감정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에 대한 인식 및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간기업 뿐만 아니라 경찰 내의 감정 노동자(182경찰민원콜센터･112지령실･민원실등)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문제 해결방안 공동모색하고자 제4기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TONG과 함께 알아볼까요?
- 일시･장소 : 7.15(월)~ 7.16(화), 경찰청 인권보호센터
- 대 상 : 40명(시민20명･경찰20명)
- 주요 프로그램 : 주제 - 감정노동자의 인권 (전문 아카데미 강좌 운영)
제1강 : 감정노동의 현황과 건강(박찬임 박사 한국노동연구원)
제2강 : 감정노동에 대한 인식과 이해 (김인아 교수 연세대 보건대학원)
제3강 :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 사례(현대카드 CS 기획팀)
- 감수성 훈련,수화교육,인권로드 (전쟁과여성인권 박물관 견학)
- 인권아카데미 수료자 전원에게 기념품 중식 제공, 경찰청장 수료증 수여
- 신청방법 : 일반인은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yun9030@police.go.kr, 인권보호센터 윤희자)로 신청
경찰인권신청서.hwp- 신청기간 : 6월 28일(금) ~ 7월 8일(월)
- 문의 : 경찰청 인권센터 (☎3150-1950)
- 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71길 37(갈월동), 경찰청 인권보호센터
《교통편》
버 스 : 149, 150, 151, 152, 501, 506, 507, 605, 750,751,752(숙대입구역 하차)
162, 503, 7016, 1711(남영역 하차)
지하철 : 1호선 남영역(1번출구) , 4호선 숙대입구역(7번출구) ※ 주차 가능합니다.
시민과 경찰관이 공동 참여하는 체험형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간 이해와 소통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