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초중생 봉사활동 - 자연사박물관의 '어린이 도슨트' 되어보기 본문

특별한 초중생 봉사활동 - 자연사박물관의 '어린이 도슨트' 되어보기

사랑해요 서대문/건설과 교통 2011. 3. 21. 14:45


서대문의 자랑,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기억하시나요?^^ 이전 포스팅에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알찬 정보를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살아있는 박물관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공룡 모형, 실물 코끼리 박제 등을 전시해놓은 이곳은 살아있는 백과사전이라고 불리고 있지요! 그리고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을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어린이 도슨트’인데요. 지금부터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을 안내하는 귀여운 어린이 자원봉사자들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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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귀여운 도우미, 어린이 도슨트



도슨트가 뭔가요?



도슨트라고하니 조금은 생소하게 다가오는데요. 간단하게 설명 드리자면,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어원은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이들은 일정한 교육을 받고 전시회장에서 일반 관람객을 안내하면서 전시물과 작가 정보 등에 대한 설명을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전시물이 낯설게 느껴지는 관람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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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도슨트는 관련분야의 전문가지만, 보수를 받지 않고 자신이 직접 자원 봉사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이들은 전시품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바탕으로 다른 관람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큰 기쁨과 보람으로 여기는 고마운 분들이랍니다 :)





박물관의 어린이 도슨트



자원봉사라 하면 보통 성인을 많이 떠올리게 되는데, 서대문에는 어린이 자원봉사자도 있다는 사실!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도슨트 학생들이 그 좋은 예랍니다.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은 자연사 분야에 관심이 많은 10대 초반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소수정예로 모집하여 자연사박물관의 명예 도슨트로 임명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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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자연사박물관에서 이 어린이 도슨트들은 관람객 수준과 눈높이에 꼭 맞는 설명을 제공하면서 박물관과의 더 많은 공감을 낳도록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죠?^^ 덕분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은 친근감을 느끼고, 도슨트 어린이들은 체계적인 현장체험 활동으로서의 자원봉사를 미리 경험하고 있습니다.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어린이 도슨트 모집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어린이들이 직접 해보는 자원봉사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전시설명을 제공하고 친근한 박물관 운영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한 『어린이 도슨트』 4기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5월부터 박물관에서 전시설명을 하게 되고, 활동기간 중 박물관 무료입장 기회를 지원해드려요^^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확인서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봉사가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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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봉사점수를 채우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던 중학생 여러분들도 도슨트 봉사를 하게 된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를 하면서 특별한 경험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에요 :) 자연사분야에 대한 특히 관심이 많고, 봉사의지가 강한 어린이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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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희망의 도시를 꿈꾸는 서대문구의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 갈 적극적인 도슨트 어린이들! 성인 도슨트 못지 않게 멋진 능력을 보여 줄 이 어린이들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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