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 자매도시를 소개합니다 1. 전라북도 완주군 [청정자연의 도시] 본문

서대문구의 자매도시를 소개합니다 1. 전라북도 완주군 [청정자연의 도시]

사랑해요 서대문/자치와 청렴 2011.03.18 16:23


‘자매’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서로 허물없이 도란도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언니와 동생의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르죠^^ 물론 콩쥐팥쥐, 신데렐라처럼 사이가 좋지 않은 자매를 떠올리실 수 있겠지만 자매는 본래 친근하고 다정한 이미지의 상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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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Flickr 'The seven sisters tree')

 

이렇게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자매사이처럼, 늘 다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자매가 서대문구에게도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은 여러분께 서대문구의 자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교류와 친선을 목적으로 함께 직거래장터를 열고 문화를 교류하는 등 다정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서대문과 자매도시들~ ^^ 제일 먼저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는 서대문구의 자매도시는 ‘전라북도 완주군’ 입니다!




 

 

 

전라북도의 중심, 완주군



위대한 도약으로 미래창조도시를 그리는 완주군은 전라북도 북부의 중앙에 위치한 곳으로, 높고 푸른 산에 둘러싸여있어 산 좋고 물 맑은청정도시로 유명합니다. 지리적으로 전주시를 크게 감싸고 있는 모양이어서 서울, 부산, 대구, 목포, 광주, 여수 등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로는 대둔산과 대둔산 온천, 모악산,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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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눈이 정화 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청정 자연을 자랑하고 있는 완주의 모습입니다.



 

 

 

친밀하고 우직한, 아름다운 도시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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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기쁨과 친밀의 상징이자 완주군에 많이 서식하는 ‘까치’, 아침이슬을 머금은 듯 청아하고 순수한 ‘철쭉꽃’, 장엄하고 정직한 군민정신과 무궁한 번영을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상징으로 내세워 친밀하고 아름다우며 우직한 도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완주의 역사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완주군은 마한 백제시대 때 건립되어 신라시대에는 전주로 개칭되었다가 1935년 지금의 완주군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답니다. 완주군의 이 오랜 역사 중에서 우리가 기억할 만한 의미 있는 역사가 있다는데요. 지금 함께 볼까요? ^^


 

 

아름다운 역사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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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는 역사적으로 독립운동의 성지가 되었던 서대문구의 역사와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민중의 힘을 집결시킨 역사적 운동으로 기억되고 있는 ‘동학농민운동’의 터가 된 곳이 바로 완주군이기 때문이지요. 현재 완주 삼례읍에 동학농민운동 기념비가 세워져있는데요. 삼례는 조선시대 당시만 해도 목포나 여수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모두 거쳐갔을 정도로 교통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녹두장군 전봉준이 농민들의 집합장소로 정해 그들의 혁명의 발자국이 거쳐간 의미있는 성지가 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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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체제의 타파를 외치며 치열하게 싸운 농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남아 있는 완주, 일제시대와 정부의 탄압속에서 꿋꿋이 자유독립을 외쳤던 열사님들의 혼이 남아있는 서대문. 역사가 참 닮은 모습이죠? ^^



 

 

 

완주의 자랑거리




완주군은 어쩜 이리 자랑거리가 많은지요~! 완주는 군의 다양한 특산물과 아름다운 풍경, 특색있는 음식을 각 8개씩 뽑아 ‘8경 8품 8미’를 관광상품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모두 다 소개해드리면 통의 숨이 턱!하고 막힐 것 같아 간단하게 보여드릴게요 ^^*


 

 

완주의 8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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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도립공원 / 위봉폭포 / 경천저수지 / 대아저수지 /

금계계곡과 죽림온천 / 동상운장산 계곡 / 송광사 / 대둔산도립공원



 

 

완주의 8품 8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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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의 8품 – 생강 / 포도 / 배 / 딸기 /

대추 / 수박 / 표고버섯 / 감(곶)


 

완주의 8미 – 붕어찜 / 토종닭 / 도토리묵 / 민물매운탕 /

순두부백반 / 한우 / 보리밥 / 산채백반


 

 

신선한 로컬푸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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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로컬푸드는 뉴욕의 그린마켓처럼 농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직거래 형태로 운영되는데요. 완주군은 생산과 소비시장을 조직화하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마련하여 우리 몸에도 좋고, 농민들도 웃을 수 있는 좋은 로컬푸드 시장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 로컬푸드 마켓을 통해 학교를 포함한 지역사회 여러 기관에 완주군의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먹거리가 제공 된다고 하네요 :) 정말 부럽습니다!

2000년 5월에 우리 서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완주군은 이후 10년 넘게 오손도손 자매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어요. ^^ 지난 가을에는 우리구 초등학생들이 완주군의 농가에 방문해 직접 모내기 체험을 하고 가을에는 수확체험을 하는 등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될 여러 교류들도 해왔구요. 최근에는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시장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우리 구민들에게 각광을 받기도 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나갈 전북 완주군과 서울 서대문구! 많이 사랑해주세요 ^^*


 

 

 

자료 출처 - 완주군 블로그 (http://wanju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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