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대학연합축제] 공간 '여유' 여러분은 살면서 "여유"라는 단어를 얼마나 생각하십니까? 여유 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기분이 편안해 지고,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곤 하죠. 지금 신촌대학연합축제에서는 공간 '여유'라는 이름으로 소무대에서 어쿠스틱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 없는 거리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이 공간에서 "여유"라는 두 글자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기타연주가 어우러진 노래를 들으면서 느끼는 여유!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직접 TONG이 실시간으로 촬영한 영상도 보셔야 더 좋겠죠? 잠시동안 이 곳에 귀를 모아주시고, 재생 버튼을 살포시 눌러서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2 신촌대학연합축제! 오늘만큼은 당신에게 여유라는 단어가 잘 어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