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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이야기] 쓰레기 더미속 할머니에게 내민 따뜻한 손길
  • 올해 79세의 함모 할머니는 2003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보호자 없이 홀로 지하 셋방에서 생활하며 지내오셨습니다. 평소 슬픈 기색을 보였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는 것을 꺼려해 자세한 집안 형편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었지요. 그러던 중 홍제1동 박영갑 동장이 할머니 병문안을 하던 차에 할머니 집안을 보게 되었습니다. 집 안에 들어선 박 동장은 매우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까만 비닐봉지가 현관부터 발 디딜 틈 없이 쌓여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박 동장은 이를 보자마자 놀라움과 걱정이 앞섰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쓰레기가 쌓여있었기 때문이지요. 이후 홍제1동 주민센터는 할머니 댁에 주 3회 가정방문을 통해 집 안 청소와 병원치료를 꾸준하게 권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8개월간의 ..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5. 1. 9. 09:05
  • [두레] 무연(無緣)에서 인연(因緣)으로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마을장례"
  • [두레] 무연(無緣)에서 인연(因緣)으로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마을장례" 지난 12월 9일, 무연고 사망자(북한이탈주민)의 뒤안길, '또 하나의 가족 서대문구 마을장례지원단 '두레'가 배웅하였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두레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시신처리 업체에서 바로 화장하여 납골에 안치하는 기존의 절차대신 마을장례지원단이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 장례서비스 제공 및 지역의 상주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무연고사망자 발생하면 지정된 관내병원은 사망자를 안치하고, 사망자에 대한 무료 안치 및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지원하게 됩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으시면 ↓를 눌러주세요) [서대문구 마을장례지원] 무연고 사망자의 뒤안길 "또 하나의 가족" 서대문구 마을장례지원단 가 배웅합..
  • 사랑해요 서대문/복지와 여성 2014. 12. 11.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