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시 창작공간 페스티벌- 작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가을문학축제 서울시창작공간 연희문학창작촌은 ‘2011 서울시창작공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9월 29일(목)~10월 3일(월)까지 5일간 연희문학창작촌 전역에서 입주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문학축제 을 펼칩니다. 이번 축제의 제목인 은 서울시 최초의 문학 전문 레지던시로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새로운 이야기들이 탄생하는 신비로운 공간'인 연희문학창작촌 그 안'으로 초대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TONG이 살짝 들여다 봤습니다. 박형준, 이홍섭 시인과 함께 하는 연희목요낭독극장 - 축제기간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은 연희문학창작촌의 연간 기획 프로그램인 연희목요낭독극장인데요. 9월 29일(목) 저녁 7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