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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영천시장 5

3천원의 행복, 서대문 영천시장 원조 꽈배기 맛집!

3천원의 행복, 서대문 영천시장 원조 꽈배기 맛집! 영천시장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독립문 부근에 위치한 전통시장입니다.대형마트는 물론 이제는 비대면 장보기배달 서비스가 보편화된 요즘, 전통시장은 방문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즐거움을 가져다줍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음식 냄새가 후각을 자극합니다. 가성비 좋은 상품들과 인심이 넘쳐나는 영천시장에 소문난 맛집이 있는데요. 바로 꽈배기 맛집입니다. 소문난 맛집이다 보니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했을 정도입니다. 영천시장의 명물, 원조 꽈배기를 소개합니다. 원조 꽈배기는 영천시장 초입부에 위치해있습니다.저렴한 가격은 물론, 맛까지 보장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요. 우선 메뉴판을 보시면 모든 빵을 기본 단위로 구매해도 구매금액이 ..

[서울에서꼭가봐야할곳]서대문 독립문 영천시장의 단 하나의 명물 책방, '골목책방'과 나눈 이야기 궁금하시죠?

영천시장의 단 하나의 명물 책방, '골목책방'과 나눈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TONG이 인터뷰를 하고 왔답니다. 바로 서대문의 대표 전통시장인 영천시장에 다녀왔는데요. 이전에 영천시장에 헌책방이 있다고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기억나시나요^^? 재래시장에 가면 헌책방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 매력적이었죠! 그래서 TONG이 직접 영천시장에 방문하여 책방의 대표님과 인터뷰를 나누고 왔답니다!! 그 생생한 인터뷰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영천시장의 입구에요. 입구부터 설레게 하는 것이 재래시장의 매력아닐까요? 그럼 단 하나의 명물 책방 '골목 책방'으로 함께 이동해볼까요^^! 찾았습니다! 영천시장에서 꼭 가봐야할 명소이자 명물 헌책방! '골목 책방'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기대가 되네요..

[헌책방]서대문구 영천시장에 헌책방이? 영천시장의 숨겨진 매력을 알려드릴게요!

영천시장의 숨겨진 매력을 찾았다! 숨은 보물이 가득한 헌책방!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영천시장"입니다. 영천시장에는 너무나도 다양한 먹거리들과 식품들이 많죠! 엄마 손을 잡고 따라온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강정과 떡볶이며,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 다양한 밑반찬들, 방금 만든 따뜻한 전, 팔딱팔딱 싱싱한 생선 등 영천시장에는 없는 것이 없답니다! 영천시장 최고^^! 01 02 03 04 여러분들은 영천시장에 헌책방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것이 바로 영천시장이 가진 매력이라는 거죠!^^* 맛있는 음식이 즐비한 재래시장 속에 헌책방이 있다니! 정말 상상 그 이상인 영천시장입니다! 헌책방이 있는 재래시장,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골목에 쌓인 책들이 왠지모르게 설레게 하네요^^* ..

[통통이의 희망 산책 이야기 05] 인심을 덤으로 얹어주는 따뜻한 곳, 서대문 영천시장

[통통이의 희망 산책 이야기 05] 인심을 덤으로 얹어주는 따뜻한 곳, 서대문 영천시장 [통통이의 희망 산책 이야기 05] 인심을 덤으로 얹어주는 따뜻한 곳, 서대문 영천시장 시장에 자주 가시나요? 예전 우리 어머니들은 가족의 힘의 원천인 따뜻한 밥상을 차리기 위해 수시로 시장에 들러 장을 보곤 하셨답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가사와 직장일을 함께 하여 시간이 부족해 자연스럽게 일주일에 한 번, 혹은 이 주에 한 번 꼴로 대형마트에서 대량으로 한꺼번에 장을 봐 오는 일이 잦아지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오늘은 서대문에 자리하고 있는 재래시장, 서대문 영천시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서대문 영천시장 소박한 장터, 인심을 덤으로 얹어주는 따뜻한 곳 통통이가 어린 시절엔, 엄마 따라 장보러..

[ 통통이의 희망돋움 이야기 01 ] 한파 속에 피어나는 꽃, 입춘 이야기

[ 통통이의 희망돋움 이야기 01 ] 한파 속에 피어나는 꽃, 입춘 이야기 해마다 입춘 무렵이면 찾아오는 폭설과 한파, 봄앓이 해프닝 다가오는 2월 4일 토요일은 24절기 중 새해의 첫째 절기에 해당하는 입춘입니다. 24절기에는 농경 중심의 생활을 이어 온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입춘에는 이날로부터 새해가 시작된다고 하여, 의미를 두고 새해의 첫 시작을 알리고 앞으로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농경의례와 행사들을 베풀었다고 합니다. 새해의 시작인 이날을 기리고, 닥쳐오는 일년 동안 대길(大吉)· 다경(多慶)하기를 기원하는 갖가지 의례를 베푸는 풍속이 옛날에는 있었으나, 근래에는 더러 입춘축만 붙이는 가정이 있을 뿐, 절일(節日)로서는 기능을 상실하여 그 뜻이 희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