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달 5월] 어버이날 유래와 스승의 날 유래 - 감사의 카네이션 이야기 바야흐로 감사의 달, 5월입니다. 일년 중에 가~장 행사가 많은 달이며, 그만큼 이래 저래 지출도 큰 달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5월을 보낼 수 있는 것은 그만큼 ‘감사’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이 풍성해지기 때문 아닐까요? 특히 ‘어버이 날’을 통해서는 평소엔 제대로 표현도 못하는 우리지만 그날만큼은 공식적으로 부모님에 은혜에 감사로 보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스승의 날을 통해서는 우릴 위해 애쓰고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고요. 오늘은 TONG과 함께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그리고 감사의 카네이션 이야기를 나눠 볼게요.^^* 벌써부터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부모님의 은혜 갚을 길 없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