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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세상이야기]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던 만남
  • 지난 11월 28일에 서대문구 홍제3동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김희호 주무관(홍제3동 주민센터)은 추운겨울이 걱정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전기요 전달 및 문안 인사를 하러다니다 한 분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전달하려고 했던 어르신은 김모 할아버지였지요. 김 주무관은 돌아오는 중 할아버지가 너무 걱정이 되어 평소에 식사를 하시러 다니시는 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 연락을 하였더니, 며칠 전부터 보이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 주무관은 너무 걱정이 되었지요, 어르신 집에 찾아갔을 때도 안계시고, 주위분들에게도 안보이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걱정은 확신이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이웃 챙기기로 유명한 김 주무관은 위기상황임을 직감하고 강원도 원주에 사는 어르신의 자녀의 연락처를 찾아 연락을 한 후..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4. 12. 19. 17:34
  •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하는 이웃의 사랑, 사랑을 나누는 토스트
  •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하는 이웃의 사랑, 사랑을 나누는 토스트 11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에 서니 새삼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니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손길이 그리워지네요. 홍은1동 주민센터 앞의 중앙소공원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가 이웃을 찾아갑니다. 지역사회를 섬기자는 취지로 홍은동에 있는 은제교회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토스트를 구워서 따끈한 차와 함께 어르신들께 대접해드리고 있는 것이지요. 사랑을 나누는 토스트는 2014년 3월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거르는 일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토스트는 매번 300개의 토스트를 준비하는데 11시에 시작되면 12시쯤이면 재료가 모두 소진된다고 합..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11. 29.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