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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이야기] 쓰레기 더미속 할머니에게 내민 따뜻한 손길
  • 올해 79세의 함모 할머니는 2003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보호자 없이 홀로 지하 셋방에서 생활하며 지내오셨습니다. 평소 슬픈 기색을 보였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는 것을 꺼려해 자세한 집안 형편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었지요. 그러던 중 홍제1동 박영갑 동장이 할머니 병문안을 하던 차에 할머니 집안을 보게 되었습니다. 집 안에 들어선 박 동장은 매우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까만 비닐봉지가 현관부터 발 디딜 틈 없이 쌓여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박 동장은 이를 보자마자 놀라움과 걱정이 앞섰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쓰레기가 쌓여있었기 때문이지요. 이후 홍제1동 주민센터는 할머니 댁에 주 3회 가정방문을 통해 집 안 청소와 병원치료를 꾸준하게 권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8개월간의 ..
  •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5. 1. 9. 09:05
  •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하는 이웃의 사랑, 사랑을 나누는 토스트
  •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하는 이웃의 사랑, 사랑을 나누는 토스트 11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길목에 서니 새삼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니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손길이 그리워지네요. 홍은1동 주민센터 앞의 중앙소공원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가 이웃을 찾아갑니다. 지역사회를 섬기자는 취지로 홍은동에 있는 은제교회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토스트를 구워서 따끈한 차와 함께 어르신들께 대접해드리고 있는 것이지요. 사랑을 나누는 토스트는 2014년 3월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거르는 일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토스트는 매번 300개의 토스트를 준비하는데 11시에 시작되면 12시쯤이면 재료가 모두 소진된다고 합..
  •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4. 11. 29. 12:44
  • [입양]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 [입양]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위하여 최근 사회적 이슈로 한 연예인의 친부논란이 일었었지요? 가슴으로 낳은 아이, 참 조심스러운 이야기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로 대변되는 입양인들 오랫동안 우리사회는 입양인을 외면했고 그 결과 세계 최대의 입양 송출국이 되었습니다. 가끔 매스컴을 통해 좋은 양부모를 만나 잘 성장해 고향을 찾는 훈훈한 소식도 있지만, 입양 가정에서 불행을 겪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이야기의 선두주자 지기가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서대문구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입양된 어린이들과 인연을 맺게된 지난 소식과 입양기관이 있어서 이렇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 어린 시절 해외로 입양된 입양인들에게 서대문구로부터 명예구민증을 수여한 소식인데요, 서대문구..
  • 함께해요 서대문 2014. 10. 13.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