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미루나무 살리기'- 우리의 희망의 덧글이 통곡의 미루나무를 살립니다!통곡의 미루나무를 죽지않은 영원한 생명의 나무로 우리는 살려야 한다.디케이소울(D.K Soul) 김동규의 '그 자리에만 서있다'처형장으로 들어가는 사형수들이 이 나무를 붙들고 통곡했다는 통곡의 미루나무!사적 324호로 지정된 '사형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외롭게 자라고 있는 나무!사형장 안에 있는 또 한 그루의 나무에는 사형수들의 한이 서려 잘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사형장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만난 '통곡의 미루나무'미루나무의 수명은 100년 정도라고 한다. 이 통곡의 미루나무는 80년정도의 나이를 가진 나무로 이제 약20년 밖에 수명이 남지 않았다.통곡의 미루나무를 죽지않은 영원한 생명의 나무로 우리는 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