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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기 5

눈이 오면 언제, 어디까지 치워야 할까요? '눈 치우는 시간'

눈이 오면 언제, 어디까지 치워야 할까요? '눈 치우는 시간' 함께 치운 눈으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서대문!하루 하루 날씨가 더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겨울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겨울이 되면 찾아오는 눈!! 눈이 오면 우리 집, 점포 앞 도로, 지붕에 내린 눈을 치워주세요!! 눈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정에서- 집, 점포 앞 도로, 지붕에 내린 눈을 치우고, 집 주변 빙판길에 모래나 제설제를 뿌려 안전 사고에 대비한다.- 노후가옥은 지붕, 벽, 계량기, 수도관 등을 미리 점검, 수리한다. □ 외출 시-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락이 넓은 운동화, 등산화, 보온 장갑을 착용하고 가급적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 자동차 이용 시- 눈 피해 대비용 안전장구(스노우체인, 부스터체인, 견인로..

눈이 오면? 난 집앞 눈 치운다! 우리 집 앞 눈치우기 얼만큼 치우면 될까?

눈이 오면? 난 집앞 눈 치운다! 우리 집 앞 눈치우기 얼만큼 치우면 될까? 11월 중순인데.. 벌써 날씨는 한 겨울 날씨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적응 안되시죠!? 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곳곳 눈이 내린다는 예보도 들리고요. 올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까지 들리네요. 여러분은 눈이 내리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눈이 내리면 아름답고 기분도 좋아지고 하시죠~ TONG지기도 제일 먼저 이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눈이 오면 함께 해주셔야 하는 일이 있는데요. 바로 '우리 집 앞 눈치우기' 입니다. 어느정도 얼마만큼 치워야 하는지? 언제 치워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요? TONG지기가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눈이 오면 이렇게 해주세요! ○ 집·점포 앞 도로, 지붕에 내린 눈을 치우고, 집..

[내 집 앞 눈치우기] 서대문구의 특별한 겨울맞이! 눈 치우기 인증사진을 남겨주세요.

[내 집 앞 눈치우기] 서대문구의 특별한 겨울맞이! '눈 치우기 인증사진'을 남겨주세요.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어느새 성큼 다가온 겨울! 겨울하면 여러분은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붕어빵? 따끈한 오뎅국물? 호빵? 지기는 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옵니다~!!' 로 시작하는 노래처럼 하얗고 깨끗한 눈! 하지만 눈이 많이 내리면 눈들이 쌓여 도로 통행에 어려움이 생기고 제대로 치우지 않으면 도로가 얼어붙어 낙상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대문구는 겨울마다 자발적 제설작업 '내 집 앞 눈 치우기'를 시행하고 있답니다. '내 집 앞 눈 치우기'만 하시면 힘들고 지치시죠? 그래서 여러분의 다양한 눈 치우는 모습을..

[눈 치우기] [대설주의보] 눈이 내리고 있어요! 서대문구 제설대책 안내!

[눈 치우기] [대설주의보] 눈이 내리고 있어요! 서대문구 제설대책 안내! 현재, 서해5도,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아래 특보 참조],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는 눈이 내리고 있고. 충청이남 서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습니다. * 17시 현재 신적설(단위: cm) - 백령도 7.3, 인천 0.3, 문산 3.0, 대관령 1.3 이 눈구름대가 점차 발달하여 중부지방(동해안 제외)에 내리는 눈은, 밤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며,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4일) 새벽사이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서대문구에서는 제설대책기간중 강설에 따른 도로의 초동제설작업 및 주민 통행안전을 위하여 "제설대책..

[대설주의보][제설작업]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워요!

[대설주의보][제설작업] 제설작업현장 속으로~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워요!" 어제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릴 거라는 기상예보를 들었지만 갑자기 많은 눈이 내리다보니 제설작업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손길이 미치지 못해 제설작업의 어려움이 컸는데요,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작업이 이루어진 서대문구 홍은동에 TONG이 함께 했습니다. ^^ 서울의 적설량은 12월 초순에 내린 눈으로는 관측 이래 세 번째로 많았고 2000년대 들어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니 그야 말로 폭설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제설장비로도 어쩔 수 없다고 하니 시민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김현아, 현우(홍제초) 남매는 할아버지와 함께 제설장비를 들고 하교후 집앞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