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저녁을 꿈꾸다 : 도심 속 영화소풍' 제6회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가 '저녁을 꿈꾸다'를 주제로 20~21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수고한 그대를 위한 도심 속 영화 소풍이라는 부제로, '저녁을 꿈꾸다'는 아침부터 일을 시작하는 시민 노동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자아실현, 행복추구를 위해 보장되어야 하는 개인적인 시간들. 그러나 대부분 업무의 연장으로 보내고 있는 저녁. 더 나은 노동과 삶을 위한 저녁에 대한 이야기 펼쳐집니다.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저녁을 꿈꾸다' ● 기간 : 2018. 10. 20.(토) ~ 10. 21.(일) 14:00 ~ 22:00 ● 장소 : 신촌기차역 메가박스 앞 광장 ● 내용 : 노동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