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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저녁을 꿈꾸다 : 도심 속 영화소풍'

사랑해요 서대문/소통과 참여 2018. 10. 16. 13:50

제6회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저녁을 꿈꾸다 : 도심 속 영화소풍'

 

 

 

 

제6회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가 '저녁을 꿈꾸다'를 주제로 20~21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수고한 그대를 위한 도심 속 영화 소풍이라는 부제로, '저녁을 꿈꾸다'는 아침부터 일을 시작하는 시민 노동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자아실현, 행복추구를 위해 보장되어야 하는 개인적인 시간들. 그러나 대부분 업무의 연장으로 보내고 있는 저녁. 더 나은 노동과 삶을 위한 저녁에 대한 이야기 펼쳐집니다.

 

 

 

서대문구 노동인권영화제 '저녁을 꿈꾸다'

● 기간 : 2018. 10. 20.(토) ~ 10. 21.(일) 14:00 ~ 22:00

 

● 장소 : 신촌기차역 메가박스 앞 광장

 

● 내용 : 노동영화 야외 상영회, 낭독극 체험, Working star, 부스 운영 등

 

● 주최 :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

 

● 신청·문의 : ☎ 02-395-0720

 

● 행사일정

 

 

 

영화제 첫째 날인 20일 오후 6시부터 작은 노래를 함께 부를 때(스페인, 뻬레 호안 벤뚜라 감독), 플레이온(한국, 변규리 감독)이 상영되며 둘째 날인 21일 오후 6시부터 반도체 하나의 목숨값을 구하라(미국, 헤더 화이드, 린 장 감독), 컨베이어벨트 위의 건강(노르웨이, 호바르 부스트니스 감독), 사라센의 칼(한국, 전영 감독) 등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영화 상영 전에는 영화전문평론가와 함께 하는 영화해설시간을 마련해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화 중간에는 영화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있다. <플레이온>의 변규리 감독, <사라센의 칼>의 전영 감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맞춰 노동자들의 자신을 위한 시간활용에 대한 의미를 담아 재충전 힐링 부스와 노래대회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노래대회는 20일 오후 2시부터 예선, 21일 오후 2시부터 본선으로 펼쳐지며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습니다. 또한 21일에는 연극배우들의 노동인권을 위한 낭독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는 서대문구 근로자복지센터가 주관·주최하고 서울시, 서대문구가 후원합니다. 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야외 상영인 만큼 돗자리와 간식을 준비해 관람한다면 가을 밤 더 즐겁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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