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문턱을 낮추어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본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문턱을 낮추어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7. 10. 10:42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문턱을 낮추어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대문구의 랜드마크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여러 곳이 있겠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꼽고 싶습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연간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곳이지요. 매년 1만 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자연교육과 문화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건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자연사박물관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지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1층 전면 개방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가져왔답니다. ^^

7월 24일부터, 주중 평일 1층 전면 개방!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오는 7월 24일, 주중 평일에 한해 1층을 전면 개방합니다. 

이에 따라 박물관의 상징인 아크로칸토사우스르를 만나는 중앙홀에서부터 ‘아름다운 서울,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보여주는 <인간과 자연관> 전시실, 3D 공룡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청각실, 아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선사할 자연과학 도서로 가득한 자연사 도서관, 각종 편의시설 등 가상체험실(유료)을 제외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층의 모든 시설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 무료 이용 시설

아크로칸토사우스르를 만나는 중앙홀

‘아름다운 서울,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보여주는 <인간과 자연관> 전시실

3D 공룡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청각실

자연과학 도서로 가득한 자연사 도서관

각종 편의시설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주민 편의시설 구축 

또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1층 개방에 맞추어 주민 편의시설을 구축하였습니다. 수족관 라운지의 스낵바를 비롯하여 야외 노천카페, 야외 분수대 데크의 쉼터를 마련한 것이지요. 이런 야외 시설은 날짜와 개관 시간에 관계없이 상시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입니다.

 

<야외 노천 카페> 

 

                                   <수족관 라운지 스낵바>   

                                   <야외 분수데크 쉼터>

 

문턱을 낮추어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에 박수를!

가상체험실(유료)을 제외한 1층의 모든 시설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시설도 구축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한 시도로 자연사박물관이 자연의 역사를 배우는 학습의 공간에만 그치지 않고, 인근 주민을 비롯하여 서대문안산을 찾는 시민들, 도심 속의 쉼터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이곳에 들를 수 있는 놀이와 쉼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어느 곳이든 문턱이 있으면 접근이 쉽지 않지요. 시민들을 위해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제공하려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시도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오리라 기대해봅니다. ^^

더운 여름, 시민을 위해 새롭게 단장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사진 : 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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