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Play 어린이 신체활동 늘리기 사업 안내] 방 안에 갇힌 우린 아이들의 꿈, 이제 개방해야 할 때 본문

[Let's Play 어린이 신체활동 늘리기 사업 안내] 방 안에 갇힌 우린 아이들의 꿈, 이제 개방해야 할 때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2. 2. 27. 18:24

[Let's Play 어린이 신체활동 늘리기 사업 안내] 방 안에 갇힌 우린 아이들의 꿈, 이제 개방해야 할 때


[Let's Play 어린이 신체활동 늘리기 사업 안내]
방 안에 갇힌 우린 아이들의 꿈, 이제 개방해야 할 때



10대 청소년이 하루 한 명꼴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0~19세 청소년 자살자는 353명이었습니다.

하루에 0.97명이 자살한 셈이다. 10대 사망 원인은 2008년까지는 교통사고가 1위였지만,
2009년부터 자살이 1위로 바뀌었습니다.





자살’은 오랫동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왔지만 이제는 단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사고로 분류되어 굳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우리가 눈 깜빡 하는 짧은 사이에도 수없이 많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은 ‘소통의 부재’ 즉 ‘대화의 단절’입니다.

소통할 수 없을 때, 그리고 그 상태가 지속될 때 인간은 심각한 심적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자살을 감행한 그 누구라도 진심으로 소통할 상대가 단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조금은 다른 선택을 했을지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의 모든 문화가 ‘방’으로 집결되는 요즘의 사회 현상은 심각합니다.

아이들의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고 병들게 하며 무서운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이 바로 ‘방 문화’입니다. 

얼핏 보기에 방은 독립적이고 쾌적하며 고요한 자신만의 공간으로 꼽힙니다. 때에 따라서 우리에게는 고독이 필요하다. 다만 그것이 일상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윤택하게 포장된 채 시한폭탄을 품고 있는 도시의 수많은 방들. 

이제 그 안에 갇힌 우리 아이들의 꿈을 개방해야 할 때입니다. 그 개방이 참으로 간절하고 시급합니다.




꿈의 개방을 향한 대안으로 손꼽을 수 있는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것입니다.

방 안에 머물러 온종일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지 않도록 가깝게는 가정에서,
더 넓게는 국가 차원의 신체 활동 늘리기 처방이 필요합니다.




서대문구에서는 어린이의 신체활동 늘리기 사업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 예정 중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Let's Play 어린이 신체활동 늘리기 사업 안내]
방 안에 갇힌 우린 아이들의 꿈, 이제 개방해야 할 때


                                                                                                              서대문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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