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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서대문구의 추진 계획 소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2. 2. 14. 17:30

 

신촌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서대문구의 추진 계획 소개


전국이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에 꽁꽁 얼었지요. 서울 기온도 낮기온이 영하를 밑돌던 2월 3일(금) 오후에 서대문구의 대표상권이라 할 수 있는 신촌과 이대거리를 찾아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전체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신촌상권이 예전보다 위축되었는데 이제 앞으로 봄이 오면서 상권이 예전보다 더욱 활성화되고 에너지 넘치는 거리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신촌일대와 이대 일대를 찾은 것이지요. ^^

  구청 직원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신촌과 이대 거리를 걸으며 앞으로 이곳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신촌 상권이 살아야 서대문구가 더 많이 발전하리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촌 일대를 꼼꼼하게 살펴보던 구청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신촌 특화 사업을 위한 서대문구의 발걸음

 그동안 신촌거리는 서대문구청(경제발전기획단 등)의 많은 노력으로 여러 가지 특화된 사업을 벌여왔습니다.신촌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신촌을 위한 문화행사와 대학연합축제를 기획 운영하였으며 또한 신촌지역 지구단위계획을 세워 2011년 6월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입니다.

신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개포럼도 열렸구요. 

대화의 자리도 마련되었답니다.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시범 사업 - 6개대 대학연합축제

특히 앞서 말씀드린 대학연합축제는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개최된 행사입니다.
서대문구는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사업을 위해 2010년 11월 22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경제발전기획단과 교통행정과가 주관한 이 주민설명회에서는 연세로 차 없는 거리를 추진하게 된 경위와 효과를 설명하는 자리였지요.

 


그리고 차 없는 거리의 시범으로 개최된 것이 바로 6개대 대학연합축제였습니다. 지난 해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촌 연세로와 명물거리에서 펼쳐진 이 대학연합축제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추계예대, 경기대, 홍익대가 참여하였습니다. 이 날에는 대학동아리 연합공연, 락페스티벌, 길거리 이벤트행사와 부스행사를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었지요.

그 때의 풍경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이 날 위에서 내려다 본 신촌 연세로의 모습입니다.

 


 차가 없는 연세로의 모습이 한 편으로는 낯설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편하게 도로를 걷는 모습이 자유로워 보이기도 하네요. ^^

 문화재 정비공사에 들어간 신촌역사와 인기 만점 이대 정문

  옛 향수가 남아있는 신촌역은 앞으로 문화재로 정비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산지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곳에서 내려 대학을 다녔던 많은 사람들의 향수가 서려 있는 곳이지요. 이곳이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되어 시민들에게 다가올 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야겠지요?

 요즘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었다고 하는 이대 정문 앞 모습입니다.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이대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돈을 많이 번다는 설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




이날도 신촌역에는 일곱 대의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있었답니다.





앞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게 되겠지요.

신촌지역 활성화,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에서 힘을 얻습니다.

 신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하고 서대문구의 발전을 소망하시는 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대문구에서는 SNS를 통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활발한 홍보를 할 것이라 합니다. 집중적으로 블로그를 통하여 홍보를 하고 각 부처 간에 긴밀한 업무연계로 신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신촌의 경제가 살아나면 서대문구의 경제가 더 많이 발전하게 된답니다.

 신촌, 이대앞 거리가 다른 구의 대학로와 차별화된 이미지, 재미있는 뭔가가 있는 곳, 가족단위로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 될 날을 기다리며 많은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글 :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사진 : 서대문구청 제공, 블로그 시민기자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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