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일학년! 신입생 병아리들의 합창이 울리는 초등학교 입학식에 다녀왔어요 본문

우리들은 일학년! 신입생 병아리들의 합창이 울리는 초등학교 입학식에 다녀왔어요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1. 3. 14. 16:40

3월이 시작되었던 저번 주, 초등학교 입학식에 다녀왔어요. 이제 엄마 품에서 벗어나 조그만 몸으로 학교에 발을 내딛은 신입생들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벅차오르더랍니다 ^^ 병아리가 삐약삐약거리듯 어린 아이들의 즐겁고 설레는 합창소리가 가득하던 입학식의 활기찬 모습 함께 보실래요?


우리들은 일학년, 병아리들의 입학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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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 2일, 유치원을 졸업하고 의젓하게 초등학생이 되는 병아리들의 입학식에 다녀왔어요. 삐악삐악 힘찬 함성이 들리던 입학식 현장을 스케치 했답니다.^^ 입구에서부터 뭐가 그리 신나는지 폴짝폴짝 뛰어가는 아들 딸을 바라보는 엄마들은 뿌듯해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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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을 축하해주는 어여쁜 꽃들과 분주한 발걸음들을 보니 입학식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학생반, 학부모반 입학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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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내고 온 아빠, 할아버지와 할머니, 동생들까지 입학식은 입학하는 아이들보다 학부모들이 더 많았습니다.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선생님을 기다리는 아이들, 참 의젓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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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된 반을 확인하고 푯말 앞에서 줄을 길게 늘어 섰습니다. 학생반, 학부모반 모두 긴장하고 서 있네요. 우리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 추위도 잊은 듯 초조하게 기다립니다.


입학생과 졸업 예비생들과의 첫 만남으로 시작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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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목에 걸고 힘차게 함성을 지르며 시작된 입학식!
지도 선생님의 말씀에 맞춰 줄도 잘 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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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형님들과 신입생의 첫 만남!  입학식이 시작되니 귀여운 입학생들은 모두 '얼음'인데 6학년들은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입학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최고 학년이라니 감회가 새로운 듯 하네요. ^^



"앞으로 열심히 해!" - 형님들의 어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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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의 하이라이트! 6학년 형님들의 신입생 업어주기 행사는 이 학교의 전통이라네요^^

이 업어주기 행사 덕분에 입학식은 시끌벅적해졌고 든든한 6학년 선배들을 보는 입학생어린이들의 눈빛은 앞으로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차올랐습니다. 5년 뒤면 이 작은 어린이들도 훌쩍 커서 지금의 본인들처럼 작고 귀여운 동생들을 영차!하며 업어줄테지요. 초등학교 입학을 시작으로 앞으로 서대문구와 대한민국을 업고 나갈 미래의 주역들, 화이팅입니다!!






글, 사진 블로그 시민기자 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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