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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소시지X달걀, SNS에서 핫한 꽃(벚꽃) 달걀말이 레시피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5. 14. 17:27

오늘은 SNS에서 핫한 꽃달걀말이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달걀이 요즘 금란인데요. 영양 많고 무한한 변신이 가능한 계란, 참 대단한 식재료인 듯합니다.

 

달걀 보관법은 냉장 보관하는데, 달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두세요. 달걀을 구입할 때는 껍질이 까칠한 것을 구입하면 좋아요.

 

그리고 간혹 달걀을 세척하여 보관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세척하지 말고 그냥 보관하세요.

 

자 그럼 함께 진행해 볼까요~ :)

 

재료 달걀 5개, 맛술 1과 1/2큰술, 꽃소금 약간, 옛날 소시지 1/4개, 쪽파 다진것 2큰술, 카놀라유 약간 등

 

먼저 가장 기본인 재료 달걀 5개를 준비해 주세요.

 

달걀을 깨서 모을껀데요. 

 

달걀 5개 중에서 2개 정도의 흰자를 분리해 주세요.

 

계란은 체에 내려주어야 알끈도 제거되고, 부드러워져서 계란말이가 곱게 나온답니다.

 

그리고 달걀물이 흘러 내리는 체의 밑바닥을 스푼으로 긁어주면 더 잘 내려가요.

 

체에 걸린 알끈이 보이시죠! 하얗게 남은 걸 볼 수 있어요.

 

흰자 양이 줄어서 계란물이 더 노랗게 보이네요.

 

노른자에 맛술 1큰술과 꽃소금 약간을 넣어 잘 저어주세요.

 

여기서 맛술은 넣는 이유는 계란의 비린내를 제거해 주기 위해서 입니다.

 

흰자는 알끈을 제거하기 위해 가위로 먼저 끊어주는 것이 좋아요.

 

그런 다음 체에 내려주면 훨씬 잘 내려가고 좋답니다.

 

맛술 반 큰술과 꽃소금 약간을 넣어주세요.

 

쪽파는 색감을 위해 파란 부분만 송송 썰어주어요.

 

그리고 모양을 위한 옛날 소시지를 준비해 주세요.

 

옛날 소시지를 통썰기 후 꽃모양틀로 찍어내는데요.

 

이 때 통썰기를 얇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소시지가 두꺼우면 계란을 말 때 잘 안 말려요.

모양틀을 찍어내고 남은 것은 다져서 다시 계란물에 넣어줄 것입니다.

 

이 때도 잘게 다져서 넣어야 계란이 잘 말려요.

 

계란 노른자 부분에는 다진 소시지를 넣고 흰자 부분에는 쪽파를 넣어줍니다.

 

사각팬을 이용하면 계란말이가 예쁘게 잘 나와요. 팬을 달군 다음 키친타올에 기름을 묻혀 주어요.

 

노란 계란물부터 얇게 부어가며 돌돌 말아주는데요. 계속 기름을 묻혀가며 계란을 말아주고 당겨주며 만들어주세요.

 

계란물을 계속 이어가며 부치면 도톰한 계란말이가 됩니다.

 

노란 계란말이가 완성되었어요.

 

여기에 흰자물을 이어서 부쳐 주세요. 그 위에 꽃모양 소시지를 넣어주어요.

 

흰자는 힘이 없어서 말기가 어려운데요.

 

요린이들은 전분물을 흰자에 섞어주면 힘이 생겨서 말기가 좀 더 편해요.

 

저는 전분물없이 그냥 말았어요. 전분물은 물과 전분가루를 1:1 비율로 섞어주면 되지요.

 

반 큰술씩만 섞어주면 될 듯해요.

 

꽃달걀말이 완성입니다.

꽃피는 이 계절에 딱 맞는 메뉴입니다.. 벚꽃을 닮아서 벚꽃 달걀말이로도 불리죠.

 

분홍 소시지의 꽃모양과 쪽파의 파란 색감이 아주 잘 어울리고 먹음직스럽네요.

 

모양은 물론 맛도 아주 부드러워요.

 

모양이 예쁜 꽃달걀말이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메뉴로 도시락 반찬으로 넣어주면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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