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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X소주] 집에서 셀프로 만드는 초파리 퇴치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1. 5. 7. 17:50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요. 날이 더워지면 초파리나 날파리가 많아지게 됩니다.

초파리는 크기가 작아서 방충말을 뚫고도 들어오죠.

 

시중에서도 초파리 퇴치제를 판매하고 있으나, 매번 구입하기도 부담스러워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돈을 안 들이고 만들 수 있는 초파리 퇴치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치약과 소주 2가지 재료로 만드는 초간단 초파리 퇴치제입니다.

 

준비물 치약 1컵, 뜨거운 물 1/3컵, 소주 5컵 (소주잔 기준)

 

기본 재료는 소주와 치약, 단 두 가지입니다. 치약은 아무 종류나 상관없어요.

 

이 초파리 퇴치제의 원리는 치약에는 인공향이 들어 있는데 초파리가 이 인공향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소주는 휘발성이라서 치약의 인공향과 함께 같이 날아가기 때문에 초파리가 이 치약 향을 맡고 근접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율은 소주잔 기준으로 치약이 1컵, 소주가 5컵입니다.

 

뜨거운 물도 약간 필요한데요.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치약이 잘 풀리도록 하는 기능이니까 소주잔으로 1/3컵 정도면 됩니다.

 

왕머그잔에 섞어보았어요.

 

먼저 뜨거운 물을 넣고 치약을 잘 풀어주세요.

 

치약이 잘 풀어진 모습입니다.

 

풀어린 치약에 소주를 5컵 부어주세요.

 

재료가 고루 섞이도록 저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용할 분무기에 넣어주세요.

 

초간단 초파리 퇴치제가 완성되었어요. 정말 금방 만들어지죠.

 

음식물 쓰레기통이나 쓰레기통에 뿌려 주시면 아주 좋아요.

 

싱크대 배수구에 뿌려 주어도 좋아요. 배수구를 타고 초파리가 올라오거든요.

 

초간단 초파리 퇴치제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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