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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도서관~안산자락길 구간 연결등산로 개통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0. 6. 24. 11:29

서대문도서관~안산자락길 구간 연결등산로 개통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3호선 독립문역에서 올라가는 가는 방법, 서대문구청 뒤편을 통해 오르는 방법 등 다양합니다. 이제 서대문도서관에서도 안산자락길로의 접근이 가능해졌어요.




바로 서대문구 모래내로에 위치한 신연중학교, 서대문도서관에서 안산자락길로 이어지는 연결등산로가 개통됐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안산자락길 연결등산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안산자락길 연결등산로는 모래내로 408 신연중학교 정문진입로 옆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시멘트 재질의 계단을 올라가면 우측에 서대문도서관이 보이고, 우측이 아닌 좌측으로 꺽으면 목재로 된 계단이 시작되면서 안산자락길 연결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연결등산로는 길이 400m, 폭 1.5m로 목제 덱(dexk)길과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등산로 양옆으로는 산철쭉을 비롯한 6종, 3,312주의 식재가 심어짐에 따라 맑은 공기와 함께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총 세 개의 '길'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책이 주는 '사유의 길, 소통의 길, 나눔의 길'을 지나면 바로 산책도서관, 북카페에 이르게 되는데요. 무엇보다도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산(山)과 책(冊)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연결등산로는 폭이 1.5m에 이릅니다.

특히 바닥과 계단을 덱(deck)으로 설치함으로써, 등산객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연결등산로 양쪽으로는 다양한 종(種)의 식재와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도 등산로에는 직사광선이 거의 닿지 않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 자연과 마주하여 힐링도 할 수 있습니다.




안산자락길 연결등산로를 따라 걷다 보면 울창한 나무숲 사이로 서울 시내의 모습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멀리 내부순환로가 지나는 것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안산자락길 연결등산로는 성인 기준으로 약 15분~2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서대문도서관에서 출발하여 등산로를 따라 올라오면 안산자락길과 만나는 지점에 '산책도서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서대문도서관과의 협치로 신간 게시는 물론,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심 속 힐링.

이제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에서 만끽해보세요. 산(山)과 책(冊)이 있는 곳, 안산자락길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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