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계란장조림 '수미네반찬 계란맵조림' 레시피 본문

매운 계란장조림 '수미네반찬 계란맵조림' 레시피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20. 5. 25. 13:12

매운 계란장조림 '수미네반찬 계란맵조림' 레시피


계란은 가격도 저렴하고 완전식품이라서 하루에 1~2개 정도 드시면 건강에 좋은데요. 

신선한 계란은 탄력이 좋고 노른자의 퍼짐 정도가 적어요.

 

계란 보관 방법은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보관하세요. 그 이유는 둥근 쪽 끝이 공기가 고이기 때문인데요. 이 부분을 기실이라고 하며 뾰쪽한 쪽을 아래로 하면 기실이 위에 형성되어서 노른자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란은 냉장보관하는데, 냉장고 문 앞 보다는 선반 안쪽에 보관하세요.

 

흔히들 계란장조림하면 간장으로 많이들 만드시잖아요. 그런데 오늘은 간장 대신 고추장을 넣어 만든 매콤한 맛의 계란장조림입니다. 이름하여 수미네반찬 계란맵조림입니다. 간장보다 훨씬 감칠맛이 있어요.

 

그럼 만들어 보겠습니다.

 

계란맵조림 재료

재료 계란 6개, 꽈리고추 100g, 양조간장 1큰술, 생수 100ml~150ml,  고추장 1큰술,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꿀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등

 

 

계란을 삶을 때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30분 정도 실온에 놔두면 좋아요.

 

냉장고에서 차가운 계란을 바로 삶으면 온도차로 인해 껍질이 깨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냄비에 계란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소금 1큰술을 넣고 15분간 삶아줍니다.

 

이 때 계란 노른자가 중앙에 오도록 하려면 한 방향으로 저어주면 됩니다.

 

 

삶아진 후 찬물에 얼른 담가서 껍질을 벗겨줍니다.

 

 

삶은 계란을 매끈하게 껍질을 벗기려면 계란 껍질을 바닥에 굴려서 잔금을 많이 낸 후 물에 적셔가면서 벗기면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삶은 계란 손질이 끝났어요!

 

 

꽈리고추는 찬물에 식초를 2큰술을 넣어 5분 정도 담갔다가 세번 정도 세척한 뒤 물기를 제거합니다.

 

이 때 꼭지는 떼지 말고 그대로 세척해주세요. 꼭지를 떼고 물에 담가주면 고추의 영양분이 빠져 나가서 안 좋아요.

 

 

포크나 이쑤시개로 꽈리고추에 구멍을 내줍니다. 이렇게 하면 간이 훨씬 잘 배입니다.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줍니다. 아이들이 먹을 거면 고추는 생략해주세요.

 

 

냄비에 양조간장 1큰술과 생수 100ml~ 150ml 를 붓고 고추장 1큰술을 넣어 잘 저어줍니다.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꽈리고추 100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를 넣어줍니다.

 

항상 조림에는 전골냄비같이 높이가 낮고 넓은 냄비가 좋아요. 그 이유는 그릇이 넓어야 양념장이 증발되서 잘 조려지거든요.

 

 

꽈리고추가 어느 정도 잘 익기 시작하면 삶은 계란을 넣어줍니다.

 

계란을 잘라서 넣어주면 간이 더 잘 배이는데, 부서지기 쉬워서 조심해야 하죠.

 

센불에서 잘 졸여주면 됩니다.

 

 

꿀 1큰술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줍니다. 윤기를 내게 해주지요.

 

 

통깨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바닥에 있는 양념을 꼭 끼얹어주세요.


 

수미네반찬 계란맵조림입니다.



비쥬얼만 봐도 너무 먹음직스럽죠~~ :)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이 감칠맛이 있어요.


 

간장으로만 만들던 계란장조림이 식상하신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매콤한 양념과 부드러운 계란, 아삭한 꽈리고추가 삼박자를 이룬 레시피입니다.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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