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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에서 모래내까지' 서대문구 남하나동 마을축제!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9. 10. 31. 11:32

'가재울에서 모래내까지' 서대문구 남하나동 마을축제!


서대문구 남가좌1동에서는 남하나동 마을축제가 열렸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주최하고 주민들간 문화 교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다른 축제들과는 다른 축제였습니다. 축제명은 '가재울에서 모래내까지'입니다.



뉴타운으로 조성된 남가좌1동이 과거 모래내에서 현재 가재울까지를 연결하다는 의미에서 축제명을 정했다고 합니다. 남가좌동 마을축제가 아닌,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에서 '남하나동 마을축제'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하루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축제를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습니다.

추억의 먹거리를 비롯해 부추전, 어묵, 떡볶이 등 간단한 식사 메뉴도 저렴함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여서 그런지 뜨끈뜨끈한 어묵 국물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되었습니다.

붓글씨로 직접 가훈을 써보는 체험부스, 투호,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해볼 수 전통놀이 존,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시화엽서 쓰기까지. 남녀노소 부담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요즘도 명절이 되면 집안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놀이 중 하나인 윳놀이입니다. 

도, 개, 걸, 윷, 모 라는 룰이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면서도 4개의 윷가락을 있는 힘껏 던지는 모습에서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도 묻어났습니다.






메인 무대에서는 매직 버블쇼가 이어졌습니다.

자신의 키보다도 큰 커다란 비눗방울이 신기했는지 무작위로 3명의 어린이들에게만 주어진 비눗방물 체험이벤트에는 3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몰려 엄청난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되었습니다.



다양한 체험존에서 3개 이상의 부스에서 체험을 마치고 인증도장을 스탬프종이에 찍어 운영부스에 제출하면 이처럼 무료로 바이킹을 탈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메인 무대에서는 가재울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과 치어리딩팀의 공연, 그리고 어린이 태권도쇼와 걸그룹 공연까지, 그야말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한 축제였습니다.


남가좌동의 모든 주민들이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직접 기획하고 개최해서 더욱 의미가 있는 축제였습니다. 다소 쌀쌀하고 바람도 부는 날씨였지만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남하나동 마을축제'를 의미를 되새겨 보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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