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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소화기 유통기한(사용기한)과 사용법, 보관법 알아보자!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9.10.10 10:37

가정용 소화시 유통기한(사용기한)과 사용법, 보관법 알아보자!


뉴스를 보다 보면 아파트나 단독주택에서도 심심치 않게 화재가 일어나는데요. 화재는 초기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화재 발생시 소화기를 구비하고 있다면 화재 위급 상황에 대처하기가 좋지요.

 

오늘은 가정용 소화기 유통기한과 사용법 및 보관법 등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분말 약제가 들어 있는 빨간색의 축압식 소화기입니다.

 

소화기와 받침대를 같이 구입하면 보관하기가 좋아요. 아래 '소화기' 라고 씌여진 사각 모양 부분이 받침대입니다.

 

 

소화기의 종류는 여러가지인데요. 


가정용은 분말로 된 것을 많이 사용하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서 검사를 받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가정용은 1.5kg~3.3kg까지 사용하면 좋은데요, 저희집 소화기는 2.5kg입니다.

 

 

총 중량은 4kg이며, 약제 중량이 2.5kg 이라는 것이며, 약제 주성분은 제 1 인산암모늄입니다. 


제 1인산암모늄은 사람과 가축에 무해합니다.

 

여기서 능력 단위인 A급, B급, C급을 주목하세요. 즉 가정용 ABC 소화기인데요.

 

A급은 일반화재를, B급은 유류 화재를, C 급 화재는 전기화재를 말합니다. 


따라서 모든 화재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소화기랍니다.

 

또한 제조년월을 보면 2009년 5월로 되어 있어서 현재 10년이 넘었는데요. 


보통 10년이 경과하면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지만, 몇 가지를 체크하셔서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파트 복도에 있는 소화기에는 내용연한이 크게 씌여져 있어서 보기 편하네요.

 

 

먼저 소화기를 거꾸로 들어서 분말이 굳지 않고 가루 떨어지는 소리가 나면 정상입니다.

 

저희집 소화기는 이상이 없네요.

 

 

지시압력계가 부착되어 있어서 작동 유무를 육안으로 점검할 수 있는데요. 노란 화살표가 녹색 부분을 벗어나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아직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란 뜻이죠.

 

 

투명한 흰색줄을 봉인줄이라고 하는데, 소화기 안전핀을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므로 절대 자르지 마세요.

 

화재시 봉인줄을 잘라서 안전핀을 뽑아주세요.

 

 

소화기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흰색 봉인줄을 자른 다음 안전핀을 뽑아줍니다.

 

 

화재가 난 곳에 호스를 댑니다.

 

 

손잡이를 눌러 분사하면 되지요.

 

소화기 사용법을 좀더 자세히 정리해드릴게요.

 

 

불이 나면 먼저 안전핀을 뽑고 호스를 빼서 불이 난 곳을 향한 다음 비로 쓸듯이 뿌려줍니다.

 

바람을 등지고 뿌려주고요. 분말 소화기는 산소를 차단하여 불을 끄는 질식 방식이므로 불이 난 곳에 넓게 덮어 씌우듯 뿌리면 좋아요. 안전핀을 뺄 때는 소화기 몸체를 잡고 빼면 더 잘 빠집니다.

 

 

소화기는 직사광선과 높은 온도와 습기를 피해 보관하세요.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는 현관이나 거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또 소화 약제가 굳거나 가라앉지 않도록 한달에 한번 정도는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좋아요.

 


저희집 아파트는 복도마다 소화전 아래 공동 소화기가 구비되어 있어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TIP 폐소화기는 한국소방안전사회적협동조합 1522-5119 로 연락하셔서 처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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