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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음식, 두부전 만드는법!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9.09.09 11:36

추석 차례상 음식, 두부전 만드는법!

 

뉴욕타임지에서는 두부를 '살찌지 않는 치즈'라고 표현했으며 육류를 거부하는 채식주의자들은 두부를 동물성 단백질의 대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9월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있는 달인데요.

추석에는 두부전이 빠지지 않는데요. 오늘은 차례상에 올라가는 두부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두부전 만들기

재료 두부 1모, 카놀라유 1큰술, 들기름 1큰술, 맛소금 약간, 백후추 약간 등

 

 

두부전을 위한 두부는 부침용으로 단단한 두부가 좋습니다.

 

 

두부를 일정한 모양으로 썰기 위해서는 2등분을 하고 다시 2등분을 하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2등분한 두부를 옆에서 2등분 해주었습니다.

 

 

맛소금과 흰후추를 약간 뿌려서 밑간합니다. 위에서 뿌려야 골고루 뿌려지고요.

 

검은 후추인 경우는 구웠을 때 검은 빛이 도드라지므로 넣지 않는 게 좋아요.

 

 

20분 지나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하는데, 물기가 있으면 두부를 부칠 때 기름에 튈 수 있어요.

 

 

카놀라유와 들기름은 1;1 로 섞어줍니다.

 

들기름은 발연점이 낮아서 잘 탈 수 있으므로 카놀라유와 섞어주는 것이지요.

 

카놀라유 대신 포도씨유, 식용유 등 발연점이 높은 기름은 다 됩니다.

 

 

팬을 달군 후 카놀라유와 들기름을 섞은 기름을 넣어주고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옆면도 부쳐주면 완성했을 때 물기가 덜 나와서 좋아요.

 

 

뒤지개 두 개로 잡아서 옆면을 부쳐주어도 좋은데요. 앞면과 뒷면 모두 구워서 이렇게 붙여 놓아도 두부끼리 서로 안 붙어요.

 

 

두부의 두께가 있어서 어느 정도 부쳐지면 이렇게 세워집니다.

 

 

추석 두부전 완성입니다.

 

 

노릇하게 잘 부쳐졌지요? 차례상에는 홀수로 올리는 거 아시죠?

 

 

옆면도 노릇하게 잘 부쳐졌어요!

 

남은 두부는 쇠고기탕국에 작게 잘라서 넣어주면 두부가 부서지지 않아 좋답니다 :)

 

두부전, 간단하지만 포인트 비법이 많이 숨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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