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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무장갑 속 세균 잡는 법! 세척법!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9.06.24 09:10

여름철 고무장갑 속 세균 잡는 법! 세척법!

 

가정에서 고무장갑도 수세미만큼이나 매일 쓰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고무장갑 바깥 부분도 깨끗해야 하지만, 의외로 고무장갑 속 부분이 많이 오염된답니다. 고무장갑을 끼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으면 좋은데, 오히려 고무장갑을 다 쓰고 나서 손을 씻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고무장갑 속 세균 잡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도 방송에서 보고 따라해봤습니다.

 

준비물 고무장갑, 밀가루 1큰술, 지퍼백 1개, 미지근한 물 8, 식초 2의 비율 등

 

 

주방용 고무장갑과 세탁실용 고무장갑을 구분해서 쓰기 때문에 유성펜으로 '주방'이라고 썼어요.

 

 

우선 고무장갑을 뒤집어줍니다.

 

은근히 이 속 부분이 오염이 많이 되는데요. 지금은 얼마 쓰지 않은 고무장갑이라서 그래도 깨끗한 편입니다.

 

 

밀가루 1큰술을 준비하세요.

 

 

한두번 사용한 지퍼백은 씻어서 말려두었다가 이렇게 청소용으로 재사용합니다.

 

고무장갑을 지퍼백에 넣어줍니다.

 

 

밀가루 한 스푼을 넣고 흔들어줍니다. 밀가루는 그물 구조의 천연 고분자 화합물이 오염물을 흡착해주지요.

 

 

미지근한 물 8의 비율과 식초 2의 비율을 섞어줍니다.

 

미지근한 물을 컵에 8부 정도 넣고 나머지를 식초로 채우면 8:2의 비율이 손쉽게 되지요. 식초도 살균 효과가 있어요.

 

 

밀가루로 세척한 모습입니다.

 

 

미지근한 물과 식초를 섞은 것을 지퍼백에 넣고 마구 흔들어줍니다.

 

 

오염이 심할수록 밀가루물이 누렇고 탁한 색이 나옵니다.

 

 

지퍼백이 없으면 그냥 볼에 넣고 해도 될 듯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세요. 잘 말려주면 됩니다. 세척 후에는 새 고무장갑 냄새가 나고요.

 

고무장갑은 구멍이 나지 않더라도 한달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사용하던 고무장갑은 잘라서 옷걸이에 끼우거나 샴푸통에 감아두면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등 재활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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