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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의 새 이름 '신촌, 파랑고래' 가다!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9.04.15 16:29

신촌 청년문화전진기지의 새 이름 '신촌, 파랑고래' 가다!

 

신촌 연세로 일대는 주말이 되면 각종 문화행사가 개최됩니다. 청년들의 핫플레이스인 신촌 연세로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창천문화공원에 새로운 명소가 곧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청년문화전진기지'인데요. 청년문화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가칭 청년문화전진기지의 명칭이 '신촌, 파랑고래'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신촌, 파랑고래'라는 명칭은 청년문화전진기지의 입구가 고래의 입 모양을 닮은 것에 착안했다고 합니다. 또한 청년의 맑고 푸른 이미지와 공원 속 조각품 같은 건물의 느낌이 담겨 최종 확정되었다고 해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건물 모양이 고래랑 비슷하게 생겼죠?

 

'신촌, 파랑고래'는 정식 개관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20일까지 프리개관 프로그램이 개최됩니다. 일단 '신촌, 파랑고래의' 내부 소개와 함께 프로그램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촌, 파랑고래는 창천문화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촌, 파랑고래는 서울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19(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57-18)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4월 24일 정식 개관 예정입니다.

 

이미 신촌, 파랑고래를 홍보할 1기 기자단 활동은 시작된 상태입니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기자단원분들이 다양한 컨텐츠로 신촌, 파랑고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하네요.

 

신촌, 파랑고래의 층별 안내

 

 

고래의 입 모양을 닮은 입구의 계단을 올라가면 맞이하게 되는 안내데스크입니다. 아직 정식 개관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데스크가 비어 있지만, 정식 개관 후, 계절의 여왕 5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행사 안내와 함께 여러분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신촌, 파랑고래의 정식 오픈 전까지 개최되는 프리개관 프로그램 안내입니다. 4월 15일 기준으로 프로그램 안내를 다시 정리해보았습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

 

신촌. 만. 남 프로그램

 

 

 

 

 

안내데스크에서 반 층만 더 올라가면 맞이하게 되는 2층 커뮤니티라운지입니다.

명칭 그대로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청년들끼리 서로 모임도 가지면서 정보도 교류하고, 토크 콘서트도 진행되며, 소규모 강좌도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인만큼, 테이블 배치도 마주보는 형태로 배치되었고,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기기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콘센트도 넉넉하게 설치되었습니다. 1인 1콘센트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넉넉합니다.

 

또한 물품보관함과 다양한 종류의 도서도 배치되었는데요. 정말 없는 게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갖춰진 공간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서로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다목적홀이 여러분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다목적홀에서는 위에서 안내해드린 신.촌.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신.촌.만남은 지역주민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토론과 특강, 네트워크 모임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공간이 오픈되지 않은 지하 1층입니다.

지하 1층에서는 각종 공연, 연습, 워크샵 등이 진행될 거라고 하네요. 지하 1층에서 공연 준비가 마무리되면 1층 야외공연장과 3층 다목적홀에서 아티스트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공연이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때로는 잠시나마 유익한 시간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어떤 작품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지 않나요?

 

 

 

 

창천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거리극이 개최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에서는 날짜별로, 시간대별로 다양한 거리극이 개최됩니다. 누구든지 오셔서 거리극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속 공연은 지난 4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개최되었던 비주얼씨어터 꽃이라는 제목의 거리극입니다.

 

2인 1조가 되어 우리의 신체를 형상화한 꽃을 만들고,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신체를 형상화한 꽃에 전달하는 거리극이었는데요. 참가자들이 각자에게 전달한 메시지 속에서 그동안 나 자신에게 등한시했던 부분에 대한 후회, 그리고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앞으로 신촌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모여 교류하고 지역 연계 사업을 기획, 발표, 실행하는 '문화 허브'로 거듭나게 될 '신촌, 파랑고래'.

 

최근 활동을 시작한 7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기자단이 '신촌, 파랑고래'를 홍보함과 동시에 '신촌, 파랑고래'가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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