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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손질법] 칼칼한 미나리 갑오징어찌개 만들기!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9.01.07 13:46

[갑오징어 손질법] 칼칼한 미나리 갑오징어찌개 만들기!

 

갑오징어는 십완목 참오징어과의 연체동물로 오징어류 중에서 가장 맛이 좋은데요.

고단백질 식품으로 풍부하게 함유된 타우린은 간기능을 보호하고 피로회복에도 좋답니다.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은 물론 각종 혈관질환 예방에도 좋아요.

 

 

 

 

갑오징어 뼈는 그 크기가 상당한데, 그 뼈는 가루로 만들어 지혈제로 사용하고 있지요.

오늘은 감칠맛있는 갑오징어찌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갑오징어찌개 재료

재료 갑오징어3마리, 나박썬 무 1줌, 호박 1줌, 양파 1줌, 대파 1/2대, 홍고추 1개, 배추줄기 1장, 두부 8조각, 미나리 2줌, 멸치육수 600ml 등

 

양념장 고추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된장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표고버섯가루 1큰술, 멸치육수 3큰술 등

 

 

갑오징어는 큰 뼈가 있는데요. 저는 손질 갑오징어라서 뼈가 없어요.

 

손질하지 않은 갑오징어는 뼈와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제거합니다.

 

 

칼집을 촘촘히 넣어주세요.

 

 

눈은 가위로 잘라주시구요.

 

 

입도 제거합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갑오징어 손질이 끝났어요. 이 모양이 한 입에 먹기 딱 좋아요.

 

 

무는 나박썰고 호박은 반달썰기합니다. 배추잎은 줄기만 칼을 뉘여서 저며 썰어주세요.

 

양파는 굵게 채썰고 두부는 사각으로 썰어줍니다. 대파와 홍고추는 어슷썰고 미나리는 잎을 제거하고 5-6cm 길이로 썰어줍니다.

 

 

멸치육수는 600ml를 준비합니다.

 

 

냄비에 무, 배추줄기, 양파, 호박, 두부 등을 넣어줍니다.

 

무와 배추는 시원한 맛을,  양파와 호박은 달큰한 맛을 내줍니다.

 

 

멸치 육수 600ml 를 부어줍니다.

 

 

육수가 자작해도 채소에서 수분이 나와서 국물이 더 많아집니다. 끓여주시구요.

 

 

양념장은 고추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된장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표고버섯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 위에 있는 멸치육수 3큰술 등을 넣어 섞어줍니다.

 

고추장과 된장을 같이 넣어주면 훨씬 좋아요. 고추가루를 넣으면 칼칼한 맛이 있어 좋답니다!!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양념장을 다 넣고 끓여줍니다.

 

갑오징어는 오래 끓이면 질겨질 수 있으니까 채소가 다 익은 뒤에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갑오징어가 불투명해지고 말리기 시작하면 다 익은 것이랍니다.

 

 

 

대파와 홍고추를 넣어줍니다. 미나리는 불을 끄고 넣어주세요.

 

여열로만 익어도 충분합니다. 미나리는 생으로도 먹는 것이니까요.

 

 

보글보글 맛있게 끓고 있어요~~

 

 

갑오징어찌개 완성입니다.

 

 

미나리 향이 너무 좋아요. 미나리향과 어우러지는 칼칼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국물 맛이 정~말 좋아요. 갑오징어의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도 너~무 맛있어요.

 

추운 겨울에 따끈한 갑오징어찌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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