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없는 행복한 학교 '우리 지금 만나세' 2018년 서대문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본문

경계없는 행복한 학교 '우리 지금 만나세' 2018년 서대문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12.31 14:30

경계없는 행복한 학교 '우리 지금 만나세' 2018년 서대문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옛 서당은 마을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교육을 가르쳐 주던 교육기관이었지요.

마을교육공동체의 시작인 서당 콘셉트를 서대문혁신교육지구 성과공유회에 반영해서 '우리 지금 만나세'라는 슬로건과 함께 첫번째 성과공유회가 열렸어요.

 

2018년 12월 20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서대문혁신교육지구 18개 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공교육 혁신을 목표로 한 방향을 향해 만들어온 활동의 성과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2018년 서대문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성과공유회

 

 

서대문 서울형혁신교육지구란?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자치구, 지역주민, 서울시, 교육청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새로운 교육 모델을 실현하도록 서울시와 교육청이 지정하여 지원하는 자치구 사업입니다.

 

 

청소년들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대문혁신교육지구 각 사업별로 민(주민, 학부모 등), 관(구청), 학(교사)이 함께 모여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 2018년 사업별 성과공유 체험 부스

 

 

이번 성과공유회는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협의체가 참여하여 각 사업별 성과를 공유하면서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네트워크 파티' 입니다. 혁신교육의 주체 청소년이 펼치는 무대 공연,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도 하고, 2019년 운영 내실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기도 했어요.

 

 

▲ 2018년 경계없는 행복한 학교 서대문 사업 목록

 

 

그럼, 주요 행사 내용을 함께 볼까요?

 

 

▲ 사업별 활동 내용 및 사진 전시

 

 

4개 분야 18개 사업별 성과 공유 부스 '혁신 ZONE' 운영으로 체험, 전시, 영상 상영 부스 등 운영이 되었고요.

 

 

▲ 다양한 활용 전시물 설명하는 모습

 

 

2018년 서대문 혁신교육지구 사업별 활동 내용 및 사진 전시는 1년 동안의 사업별 활동을 공유하는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었지요.

 

 

▲ 각 동 토요동 학교 모여라!

 

 

▲ 달팽이 학교와 천천히 같이 가요!

 

 

청소년 100+동아리 추진단 3년째 참여하는 이옥경 간사는 "청소년 100+동아리 사업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본인들이 하고 싶은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데, 그 옆에서 힘을 주는 선생이 함께 하고 있어요. 아쉬운 것은 학교 안에 동아리가 대부분이고 마을 동아리가 많이 없다는 것이지요. 입시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들 때문에 마을동아리가 확장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생각이 바뀌어야 좀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마을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아쉬움을 남겼어요.

 

 

▲ 연북중학교 학부모 김선아 회장과 홍은 2동 토요동 손영람 코디

 

 

연북중학교 학부모 네트워크에서는 학부모 아카데미 교실과 '난타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학부모들의 인기가 많았다고 해요.

 

 

▲ 학부모네트워크 날개를 달다!

 

 

▲ 청소년100+동아리 - 우리 마을이 좋아 책 만들기 (창서초 온새미로)

 

 

또 '이벤트 ZONE' 운영과 내 맘대로 O, X 과거시험은 함께 참여하는 놀이존, 먹거리존, 즐길거리존 등을 운영하면서 참여자들에게 재미를 흠뻑 안겨 주었어요.

 

혁신교육 사업에 대한 O, X 과거시험 개최가 행사 중간에 진행이 되었지요.

 

 

▲ 서대문혁신교육지구 O, X 퀴즈

 

 

▲ 인창고 드론. 자율 주행 로봇 제작 동아리

 

 

▲ 인창고 2학년 온창범, 박현수, 윤용일, 이종우 학생

 

 

청소년100+동아리 인창고 드론 동아리 활동 학생은 시험 기간은 피해서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정말 재밌고, 즐겁게 할 수 있었는데 재료비가 비싸다 보니 지원금이 조금 부족하다고 하네요.

 

 

▲ 누구나 프로젝트 정상훈 선생, 혁신교육코디 최아라 선생, 실무추진협의회공동위원장 이지상 선생

 

 

실무추진 협의회 공동위원장인 인창고 이지상 선생님은 "프로그램이 있을 때 아이들이 모이기 어려워요. 그렇지만 구청에서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해주니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요. 회식비, 교통비는 안쓰고, 오로지 재료비에만 썼는데 재료가 비싸다 보니 그것을 사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지원을 부탁드려요. 또 선생들은 기본적인 업무 외에 일을 맡아 해야 하니 서류 작업에 부담은 있어요. 하지만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지요."하고 적극적 지원을 부탁드렸어요.

 

 

▲ 내고장 탐방 좌측부터 이명란, 함윤숙, 황순희, 장정현, 김미자 선생

 

 

2018년 서대문 내고장탐방 17코스 소개를 하고 관련된 전통놀이 체험도 했어요.

 

 

▲ 가재울고 1학년 석현지(우), 민아영(좌) 학생도 체험을 하러 나오면서 컨셉트가 좋고, 신비롭고 정말로 재밌다고 해요.

 

 

또 청소년 무대공연으로 청소년 100+동아리, 누구나 프로젝트 공연도 하고요.  

 

 

▲ 중앙여중 미니 퓨전 오케스트라

 

 

청소년 100+동아리 '중앙여중 미니 퓨전 오케스트라' 청소년 공연이었는데, 함께 하는 <아리랑>, <캐논> 연주는 모두를 감동케 했어요.

 

 

▲ 소리율앙상블협회 연주 모습

 

 

누구나 프로젝트 '소리율앙상블협회'에서 함께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위풍당당 행진곡>, < you raise me up>, <캐리비안 해적>  아름다운 선율을 보여 주었어요. 소리율앙상블협회는 발달장애 청소년 대상 바이올린 수업 및 발표회를 하고 장애인 학부모회, 지역 학부모 모임과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가졌어요.

 

 

▲ '우리 지금 만나세!' 사례 발표회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협의체가 만든 사업별 성과 공유!

 

 

▲ 우수사례 발표회

 

 

2018년 서대문 혁신교육지구 우수사례 발표도 있었는데요.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달팽이학교, 학부모네트워크에서 대표로 발표를 했어요.

 

 

▲ 청소년 연합축제를 한 '청청' 발표 장면

 

 

올해 제3회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가 진행되었는데 청소년과 마을이 만나는 경계 없는 행복한 마을 학교로 청소년들의 자치와 문화가 꽃 피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 3천여 명이 참여를 했다고 했어요.

 

달팽이 학교는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교과과정 이외의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의 청소년 배움터를 발굴, 활용함으로써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를 구축했다고 해요.

 

서대문학부모네트워크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들이 매월 1회 자발적으로 모여,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의 및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 사업별 대표 토크쇼 모습

 

 

사업별 대표(또는 참여자) 11인과 함께하는 토크쇼도 진행되었어요.

 

 

▲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소원을 빌어요!

 

 

5시가 넘어서야 행사는 마무리 되었어요.

 

2019년 서대문혁신교육지구의 추진 핵심가치는 '차근차근 단단하게'하고 합니다. 2019년 핵심가치처럼 모든 주체들이 함께 차근차근 단단하게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길 바라며 마무리 되었어요.

 

 

▲ 2019년에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파이팅!

 

 

2019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더 발전 되도록 함께 파이팅입니다.

여러분!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는 더 많은 주체들이 모여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대해봅니다!

 

◎ 교육지원과 혁신교육팀 02) 330-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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