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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태원준과 차여울밴드가 함께 하는 <우리가 떠나는 이유> 북콘서트!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 10. 30. 15:10

여행작가 태원준과 차여울밴드가 함께 하는 <우리가 떠나는 이유> 북콘서트!

 

"엄마가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나는 엄마를 여행했다"

 

여행작가 태원준, 차여울밴드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떠나는 이유"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30세 아들과 60세 엄마의 세계 여행을 담은 책으로 연이어 불행한 일을 겪은 엄마를 위해 엄마와 함께 세계여행을 시작한다.

 

어찌보면 시작은 무모했으나 한 달간의 계획으로 떠난 중국여행이 300일간의 세계여행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남미까지.. 장장 500일간의 기나긴 세계여행을 하게 된 모자의 세계여행기를 들으며 우리가 떠나는 이유에 대해 여행이 주는 매력에 깊이 빠져본 시간들이다.

 

 

 

 

 

처음엔 여행의 피로감에 집으로 돌아갈 날만 손꼽던 엄마가 어느덧 여행의 즐거움에 빠져 현지인처럼 살며 즐기게 되면서 결국 300일간의 세계여행을 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잠시 동안 생각에 잠기며 여행의 매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니 중국이 어느 공원에서 덩실 덩실 춤을 추더라는 엄마, 그 엄마를 바라보며 행복해 하는 아들. 여행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요?

 

 

 

 

유럽을 여행하며 멕시코의 싱크홀과 스페인의 토마토축제, 로마의 콜로세움을 직접 보며 감동을 받고, 30여국에서 40명의 호스트들을 만나며 현지문화를 느껴보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며, 다른 삶을 마주하는 놀라움을 경험하는 마법같은 일들을 생생히 전달해주었다.

 

 

 

 

 

그는 말했다.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일생을 만나는 것이라고, 또한 여행은 나와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라고.

 

 

 

 

 

우리는 흔히 가성비를 말하곤 한다.

그렇게 보면 여행만큼 가성비가 좋은 것이 있을까? 함께한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와 추억이 남고 그만큼 행복이 되새김질 되는 마술이 펼쳐지는 것!!

 

그의 남미여행 이야기를 듣다보니 우유니 소금사막,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페리토 모레노 빙하, 이구아수 폭포 등을 버킷리스트레 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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