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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문화발전소, 청년예술가를 위한 문화예술공간!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 10. 23. 17:01

신촌문화발전소, 청년예술가를 위한 문화예술공간!

 

 

 

 

신촌하면 대부분 연세로(명물거리)를 떠올리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곳인데요. TONG지기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집중! 집중!!

 

신촌은 청년들을 위한 공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오늘 소개할 곳은 '신촌문화발전소'입니다. 연세로를 기준으로 우측(이대 방면) 언덕진 골목에 신촌의 문화 아지트 공간인 '신촌문화발전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생긴 지 1년도 채 안되서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위치 또한 원룸촌이 많은 골목에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다면 그냥 쉽게 지나치기 쉬운 공간이죠. 그래서 오늘 '신촌문화발전소'를 알리기 위해 직접 방문했습니다.

 

 

▲ 신촌문화발전소 외관

 

 

신촌문화발전소 외관입니다. 첫느낌이 뭐랄까.. 다른 건물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부터 색감까지~ 건물 안이 더 굼금해졌습니다. 기대감을 안고 내부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신촌문화발전소란?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과 문화에 주된 포커스를 맞춘 공간입니다. '발전소'란 수식어답게 청년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를 지닌 곳입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청년과 지역주민이 모일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은 물론, 문화와 예술의 발전을 위한 복합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 1층 로비/안내데스크

 

 

들어가면 처음으로 보이는 곳! 바로 '안내데스크'입니다. 여기서는 각종 공연정보, 시설안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딜가나 늘 그렇듯 안내데스크는 최소한의 시설만 갖추고 있는것 같습니다.

 

 

 

 

신촌문화발전소는 지상 3층, 지하 2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B2 소극장, B1 사무실, 1F 로비/갤러리, 2F 스튜디오 창, 3F CAFE 바람, 4F 야외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2층으로 올라가봤습니다. 문화 아지트답게 '스튜디오 창'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을 제출하고 대관심의를 거쳐 통과되면 대관료가 무료입니다. 청년들이 신촌이라는 공간에서 부담없이 새로운것을 계획하고 펼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8인 이상 이용시 대관이 가능하고 최대 수용인원은 25명입니다. 복합기와 스크린, 기본적인 음향기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관 시간은 오전, 오후, 야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2시간이 기본 사용시간입니다.

 

 

▲ 2층 스튜디오 창 내부

 

 

'스튜디오 창'의 내부 모습입니다.

문화공연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 공연의 종류에 따라 자유자재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악기 연주를 해도 되고, 노래를 불러도 되고, 연극을 해도 전혀 제약이 없는 공간입니다.

 

청년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재능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 3층 CAFE 바람 내부

 

 

신촌문화발전소의 꽃! 3층에 위치한 카페 '바람'입니다.

문화발전소라고 해서 꼭 문화공연이 있는 시간에만 방문할 필요는 없어요. 탁 트인 전경이 매력적인 카페에서 차를 마셔도 좋고 바람을 쐬도 너무 좋습니다.

 

차나 음료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요. 브랜드 카페의 거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아메리카도 한 잔에 3천원 정도고 디저트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3층 CAFE 바람 내부

 

 

▲ 3층 CAFE 바람 내부

 

 

여럿이 와도 좋고 혼자와도 모두 OK!!

 

1인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어서 창밖의 뷰를 보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요즘같은 가을, 커피 한잔과 함께 여유를 즐기기에 딱이겠죠! 문화공연도 즐기고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 4층 야외테라스

 

 

4층에는 야외 테라스도 있어서 날씨가 따뜻할 때는 야외에서 바깥 공기를 마시며 차 한 잔의 여유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야외라는데 그치치 않고 사방이 탁 트여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일상에 지쳐 힐링이 필요한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4층 야외테라스에서 본 신촌 전경

 

 

야외테라스에서 바라본 신촌의 모습입니다. 아기자기한 건물이 많은 신촌의 모습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 4층 야외테라스에서 본 신촌 야경

 

 

밤에 바라본 신촌의 모습! 낮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감성 폭발!!

신촌 야경 포인트로 급부상 할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야경 사진을 찍기에도 최고의 포인트 아닐까요? ^^

 

 

 

 

 

카페 내부에는 책도 비치되어 있는데요. 책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 수 있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되서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았어요. 방문 했을 때 카페 사장님이 어떻게 알고 오셨나도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만큼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신촌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테라스! 저렴한 가격의 차(Tea)!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안 올 이유가 하나도 없는 카페 '바람'! 꼭 한 번 가보세요~^^

 

 

▲ 지하 2층 소극장 내부

 

 

이번에는 지하 2층 소극장으로 내려가봅니다. 약 8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분장실과 기본적인 조명, 음향 장비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덧마루와 스크린도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무대와 객석은 가변형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좌석배치도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소극장은 '스튜디오 창'과 달리 유료로 대관이 이루어지는데요. 일반적인 소극장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오전, 오후, 야간으로 대관이 이루어지고 대관심의를 거친다고 합니다. 대관 시 분장실과 조명, 음향장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분장실 내부

 

▲ 조명, 음향, 무대장비 기기

 

 

메이크업을 고치고 의상도 점검하는 분장실과 전문적인 음향장비의 모습입니다. 콘서트장 못지 않은 사운드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신촌의 문화 아지트인 '신촌문화발전소'

 

모든 층은 계단과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전 관 통유리로 된 자연채광이기 때문에 낮에는 따사로운 햇빛이 건물 곳곳에 내리쬐고 있었습니다.

 

 

 

 

 

신촌문화발전소에서 진행되는 각종 공연 정보는 1층 로비와 계단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촌문화발전소 홈페이지(https://www.scas.or.kr/organization)에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신촌에 오시면 신촌 문화 아지트인 '신촌문화발전소'에 들려 보시면 좋겠죠! 여러분~ 주변에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신촌문화발전소

● 위      치 :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2나길 57

● 운영시간 : 화~일 10:00~22:00 (※ 월요일 휴관)

● 전      화 : ☎ 02-330-4393

● 사이트

- 홈페이지 : https://www.scas.or.kr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cartsspace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cartsspace/

● 주차안내

-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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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4-113 | 신촌문화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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