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가정 육아 부담 함께 나눠요! 서대문 공동육아나눔터 "꿈도담터" 본문

맞벌이가정 육아 부담 함께 나눠요! 서대문 공동육아나눔터 "꿈도담터"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8. 8. 21. 17:01

맞벌이가정 육아 부담 함께 나눠요! 서대문 공동육아나눔터 "꿈도담터"

 

 

 

 

 

공동체 돌봄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갈 서대문구의 육아나눔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신나는 공간을 소개합니다.

 

 

 

 

지난 7월 말, 연희동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공간에 제1호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 꿈도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민관 협력사업으로 시행하는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사업 제1호 대상지로 서대문가 선정돼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를 처음 선보이게 되었답니다.

 

 

 

 

기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많이 활용되는 품앗이 공동육아 형태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초등 자녀를 둔 맞벌이가정 등에서는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어요.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은 맞벌이가정의 자녀돌봄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보호자 없이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맞벌이가정 초등 자녀들에게 방과 후, 방학 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기 중에는 15명, 방학에는 약 30명을 돌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시적으로 두 분의 선생님이 계시고 돌봄 프로그램을 도와주실 자원봉사자분들도 함께 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부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신경썻고 '쉼'과 '놀이'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좌식구조로 설계한 점이 돋보입니다.

 

다양한 교구와 보드게임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놀이공간과 별도 공간으로 조성된 '신한아름인도서관'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천권의 책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푹신한 좌식 매트도 있어서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어요.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는 그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시설 중심으로 운영되는 육아나눔터와 차별적으로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은 부모님이 함께 운영위원회를 조직하고 육아나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함께 만들어갈 공동육아나눔터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또 지역 연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적 돌봄 문화의 시작을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응원해주세요!

 

지금 '신한 꿈도담터' 1호점에서 초등돌봄교실 참여아동을 모집하고 있어요.

이메일 접수 기준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라고 하니 서두르셔야겠죠?!

 

 

 

신한 꿈도담터 1호점 '초등돌봄교실 참여아동' 모집 안내

● 돌봄기간 : 2018. 9. 1. ~ 12. 31. / 월~금 14:00 (* 연장 운영 검토 중)

● 돌봄대상 : 맞벌이가정 초등 1~6학년, 아동 15명(상시돌봄회원 / 일시·긴급돌봄회원 함께 모집 중)

● 돌봄내용 : 안전한 돌봄 서비스, 지역주민 /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숙제 관리, 드론 수업, 공예 수업 등

● 모집기간 : 2018. 8. 20. 오전 10시 ~ 2018. 8. 23. 오후 6시

● 접수방법 :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 http://sdmfc.familynet.or.kr/index.jsp ▶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 ▶ sdmfc@hanmail.net 이메일 신청 (※ 이메일로 접수된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 모집)

 

 

 

▲ 출처 :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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