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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재울 열린 콘서트 'Falling in love Falling in Autumn'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7. 11. 1. 08:20

2017 가재울 열린 콘서트 'Falling in love Falling in Autumn'

 

 

 

요즘은 찾아가는 무료공연이 많아졌는데요.

지난 번에 추석맞이 무료공연에 이어 가을맞이 무료공연이 동네에서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2017 가재울 열린 콘서트로, 부제는 Falling in love Falling in Autumn입니다. 계절에 딱 맞는 부제죠.

 

일시 : 2017.10.29(일) 오후 4:00

장소 :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중앙근린공원(북가좌 삼호아파트 건너편)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관람하러 오셨답니다.

저도 날이 추워서 갈까말까 망설이다 지난 번 공연이 너무 좋았기에 참석하기로 마음 먹었죠. 이번 공연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콘서트의 모든 오디오를 책임져 줄 음향 장비들도 보이네요.

 

 

아파트 사이로 단풍이 예쁘게 들었답니다. 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해요.

 

 

나중에는 관객들이 많아져서 서서 보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지난 번 공연에도 뵈었던 사회자분입니다.

 

 

공연의 첫번째 순서로 에클레시아입니다.

왼쪽부터 김재빈님, 송근혁님, 박정혁님 순서입니다. 한분만 빼고 팬덤싱어 본선진출을 하신분들이에요. 나머지 한분도 곧 팬덤싱어에 합류하겠다고 하시네요.


 

좀더 크게 보실까요?

맨 오른쪽에 계신 박정훈님은 우리 동네 주민이사랍니다. 카메라 줌을 많이 당겼다는~~

 

이분들은 주로 우리가 아는 팝송이나 유명 뮤지컬 노래 등등... 들으면 아는 노래들을 들려주셨습니다. 퍼햅스러스(Perhaps love),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영화 어바웃타임 ost인 일몬도,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 오 쏠레미오 등을 불러주셨습니다.

 

 

 

 

 

야외공연이라서 말소리 소음도 많고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동영상이 깔끔하진 않네요.. ㅜ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도 끝까지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어요.

 

 

구청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내빈인사분들의 인사말씀도 있었답니다.

 

 

좋은사람, 그랬나봐의 김형중님입니다. 복면가왕에도 나오셨죠.

 

 

김형중님은 그런사람, 고마워요 내사랑, 그랬나봐 등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지난 번 서대문구 벚꽃놀이 행사에도 초청받으신 적이 있다네요. 서대문구에 다양한 공연이 많아서 서대문구로 이사오고 싶다고...

 

 

고백, 레몬트리, 안녕의 박혜경님입니다.


 

고백, 레몬트리, 안녕 등을 불러주셨습니다.

 

 

여전히 귀여우시네요.

성대수술로 노래를 못할까 고민도 많았다고 하시며, 노래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수술 이후의 허스키 음성도 나름대로 멋지던걸요~~

 

 

날씨도 춥고 박혜경님이 마지막 공연 순서라서 다 일어서서 공연을 함깨 즐기는 모습입니다. 무대 앞으로 다 다가가서 공연을 보았어요.

 

 

손이 시릴 정도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였지만, 관객들의 호응도만은 만점 이상이었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가을을 만끽하며 즐겁고 멋진 공연에 감사드립니다.

 

무료공연을 많이 열어주시는 서대문구, 정말 살기 좋은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대문구 화이팅!!!

 

 

<사진, 글 : 블로그 구민기자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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