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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생각나는 음식, 감자전! 집밥백선생 감자채전 레시피!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7. 7. 10. 15:44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음식, 감자전! 집밥백선생 감자채전 레시피!

 

 

 

 

감자는 주식, 간식으로 다 사용되는 기특한 식재료입니다.

볶음, 전, 탕, 국, 서양 요리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서 그 활용범위도 넓어서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 C가 많은 감자는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아서 좋지요. 좋은 감자는 표면에 흠집이 적고 매끄러운 것이 좋고 무거우면서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보관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고 사과와 같이 보관하면 감자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감자의 싹에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으니까 꼭 제거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고 맛좋은 집밥 백선생표 감자채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자채전 재료


재료 감자 3개, 소금 1/2큰술, 부침가루 1.5큰술, 식용유 적당량 등

 

 

재료는 감자, 부침가루, 소금만 있으면 됩니다.

 

여기에 부칠 양의 식용유만 있으면 되구요. 참 간단하지요?

 

 

감자는 채를 썰어주는데, 일반 감자볶음할 정도의 채를 썰어도 되구요.

 

가늘게 썰수록 더 금방 익어요.

 

그래서 감자볶음채보다는 좀더 가늘게 채를 썰었습니다.

 

 

물에 헹군 후 체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볼에 감자채를 담고 소금 1/2큰술과 부침가루 1.5큰술을 넣어줍니다.

 

감자 1개당 부침가루는 1/2큰술입니다.

 

 

소금과 부침가루가 잘 섞이도록 손으로 잘 버무려줍니다.

 

 

팬을 먼저 달군 뒤에 식용유를 듬뿍 넣어줍니다.

 

감자채는 손으로 집어서 모양을 동그랗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뒤지개로 한 번 더 가장자리 모양을 둥글게 만들어줍니다.

 

 

기름은 조금 많다고 생각될 정도로 수시로 보충해줍니다.

 

전은 기름이 넉넉해야 맛있게 부쳐집니다.

 

 

노릇해질 때까지 부치다가 뒤집어주는데,

 

가장자리부터 색상이 노릇해지면 그 때가 뒤집는 타이밍입니다.

 

 

집밥백선생표 감자채전입니다.

 

 

소금이 들어가서 간이 딱 맞아요. 그래서 간장이 필요없어요~^^

 

제철인 감자, 저렴하고 영양도 많은데요.

 

오늘 저녁, 부드러운 감자채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술안주, 밥반찬으로 그만입니다~ ^0^

 

 

 

<사진, 글 : 블로그 구민기자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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