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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먹고, 나누고, 즐기며 더 나은 마을 만들기!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6. 12. 14. 13:25

마을에서 먹고, 나누고, 즐기며 더 나은 마을 만들기!

 

 

 

이웃과 함께 서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나요?

'마을이나 지역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을 마을이라고 하지요.

2016년에도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이웃 만들기, 우리 마을 지원 사업으로 많은 사업이

있는데요.

 

서대문구는 이러한 사업을 한 마을공동체 사업지기의 집합컨설팅 '네트워크 파티'가 12월 7일 서대문구 보건소 8층에서 열렸어요.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 집합컨설팅 '네트워크 파티' 모습

 

 

서대문구는 이웃 만들기 지원 사업으로 17개 팀, 우리마을 지원 사업(상반기, 하반기) 17개 팀을 초대하여 관과 민이 함께 어려웠던 일, 행복했던 일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또한 사업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함께한 마을지원활동가와 대표 제안자 소개 등 궁금했던 이야기와 함께 서로 얼굴 그려주면서 웃고 즐기며 나눴지요.

 

 

마을사업지기 네트워크 파티의 모습

 

 

이웃 만들기 지원 사업, 우리마을 지원 사업 대표 제안자나 회원들 약 3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사례를 서로 공유 했어요.

 

 

▲ 신촌 마을축제 영상을 보면서....

 

 

7월부터 마을·사회적 경제 마을통합지원센터 추진을 해 오면서, 마을공동체아카데미,

논골 마을, 성미산 마을도 다녀왔으며, 마을 위원회 집담회, 서대문 마을 축제, 마을 계획단,

에너지 자립마을, 마을 활력소 공간 조성 등 지역에 많은 일을 해 왔지요.

 

 

▲ 통합지원센터 김기완 센터장의 격려사

 

 

김기완 센터장은 "마을 사업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집담회에서 사업 지기들이 어려웠던 일, 보람 있었던 일 서로 나누면서 내년에 좀 더 나은 사업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마을지원활동가들과의 친목을 도모하여 사업에 관련하여 궁금한 것 도움도 받으세요.

 

또, 마을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취득하고,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한 상호 학습과 주민모임 간의 연계를 통한 사업 확장도 해 보세요. 그리고 12월 22일 성과보고회 예정에 많이 참여하여 그동안 있었던 것을 함께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권유하면서 마을공동체에서 해왔던 일들을 동영상으로 보여 주었어요.

 

그럼 마을 사업지기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 마을 라디오 마이리틀 스테이지 이용주 대표 제안자

 

 

이웃 만들기 사업을 한 마을 라디오 마이리틀 스테이지 이용주 대표 제안자는 "함께 자란 친구들과 이웃 만들기 사업으로 스튜디어보다 현장에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 줄 수 있는 라디오 진행을 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는데, 내년에 더 준비를 잘 해봐야겠어요."라며 새로운 다짐을 했지요.

 

 

▲ 가좌동 마을 극장

 

 

▲ 아톰프로젝트 11월 19일 사업 보고회 때 '시작을 위한 끝'

 

 

또 우리마을지원사업 아톰프로젝트 김정연 대표 제안자는 "중, 고, 대학생과 성인들이 함께 성교육을 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찾아가는 성교육, 연극 등 다양한 것을 만들었으며, 성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나 센터, 학교 등에서 요청이 있으면 가서 해 줄수도 있어요."라며 전했어요.

 

아톰 프로젝트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을 알리려고 동영상 자료도 만들었지요.

 

 

▲ 명지대 '남가좌 새로운 싹을 틔우다' 컨설팅 장면

 

 

▲ 명지 월드 상가 정보 책

 

 

또한 '남가좌에 새로운 싹을 틔우다' 사업은 명지대 학생들이 주측이 되어 진행하고 있었어요. 명지대학교 앞 상권을 살려보려는 의미에서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 모임은 올해 명지 월드 잡지도 만들고, 거북골로 7분 지도 만들기도 했으며, 마을 상가 축제를 열어 축제 수익금과 쿠폰을 통해서 소비자를 이끌어 '고고 번영회' 만드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고 했지요.

 

 

▲ <북극곰의 눈물> 영상을 회원들과 함께 시청

 

 

▲ 마을지원활동가와 사업 이야기를 나누면서

 

 

'엄마는 환경을 지키는 마법사'사업 팀 남진희 한올 대표 제안자는 "환경을 살리기 위해서 <북극곰의 눈물>을 회원들과 함께 보며, 우리들이 작은 것이라도 환경 생각 하고 친환경 제품 만들기를 했어요. 

 

이제까지 고은초등학교 같은 학년 엄마들 모임으로 친목 도모하고 있었는데,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서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작은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된 것에 큰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어요."라며 뿌듯해 했지요.

 

 

▲ 친환경 제품 만들기

 

 

박미정 한올 실무자는 "지역 주변 공사로 환경이 안 좋아 친환경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환경교육, 체험, 실천 활동을 전개하면서 지역의 문제도 해결해 나가는 활동을 했어요. 또한 미혼모 시설에 천연비누 만들어 나눠주기도 했지요."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서 마을에 관심을 더 갖게 되었다고 했어요.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은 마을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을

주민 주도형 마을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이라 해요.

 

그래서 서울시는 2012년부터 마을공동체를 하고픈 주민들 위해서 마을 사업을 시작했어요. 

마을단위 이웃 관계망 만들기, 시민주도 마을 활동 지원, 동네 단위 마을활동 활성화 등으로

서울시(광역) 주도로 공동체 정책과 기반 조성으로 자치구가 함께 일을 해왔지요.

 

 

2016년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서 살펴본 사업으로

 

● 이웃 만들기 사업

   이웃 만들기 지원 사업, 우리 마을 지원 사업-활동 지원, 우리 마을 지원 사업-공간 지

   원,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육아· 교육 공동체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공동육아 활성화 사업, 마을과 학교 연계 사업-상생 지원, 대학

   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

 

생활·문화·예술 공동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 마을 예술 창작소 지원 사업,

   다문화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골목·마을 계획

  마을 기업 육성 사업, 우리 동네 행복한 골목 만들기, 주민모임 연합 사업-네트워크,

  주민모임 연합 사업-의제 발굴, 주민모임 연합 사업-실행,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주민참여

  지원 사업,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마을활력소 조성 지원,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마을계획

  사업

 

이제는 전국적으로 마을공동체 정책 운영 시 사회문제 해결의 주요 대안으로 급부상했어요.

 

앞으로 2017년 마을공동체 지원 정책의 변화는

 

- 자치와 분권의 저변 확대로 광역, 자치구 행정의 책임과 권한의 변화

- 협치와 협력을 통한 자치권 확대

- 협치 주체로서의 민간 역량 강화

- 지역 협치 환경 조성으로 지역 혁신 계획, 지역 시민 플랫폼 지원 등으로

  민과 관, 민과 민 등 구체화

 

그래서 정책 수립과 예산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따르고, 서울시 주도에서 자치구 주도화 변화될 것이라고 하네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궁금한 것은 서대문구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팀 02-330-1383

서대문구 마을·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02-3140~8040으로 문의주세요~

 

 

<사진, 글 : 블로그 구민기자 장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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