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 추위와 관련된 우리말 한추위, 득하다, 맵차다에 대해 알아볼까요! 본문

순우리말 추위와 관련된 우리말 한추위, 득하다, 맵차다에 대해 알아볼까요!

사랑해요 서대문/문화와 교육 2015. 11. 27. 17:10

순우리말 추위와 관련된 우리말 한추위, 득하다, 맵차다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느덧 겨울 한추위가 시작되는 달이 다가왔습니다.

'한추위'는 한창 심한 추위를 나타내는 말로 반의어로는

한창 심한 더위를 나타내는 '한더위'가 있습니다.

겨울 날씨는 때로는 득하다가도 때로는 겨울답지 않게 푹한 날씨가 반복됩니다.

여기서 '득하다'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푹하다'는 반대로 겨울 날씨가 춥지 않고 따뜻하다는 의미이지요.

겨울에는 몹시 맵차게 부는 바람 때문에 목도리는 필수인데요.

'맵차다'는 날씨나 바람이 맵고 차다는 의미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입니다.

남은 12월, 모두가 즐겁고 보람차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순화어 책갈피

애매하다모호하다 [서울시 선정 순화어]

 

표준어 책갈피

알타리무 총각무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