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리 시기] 하룻밤 사이에 들판이 바뀌는 '상강(霜降)' 가을의 마지막 절기! 본문

[첫 서리 시기] 하룻밤 사이에 들판이 바뀌는 '상강(霜降)' 가을의 마지막 절기!

함께해요 서대문/열린세상 이야기 2015. 10. 22. 09:17

[첫 서리 시기]

하룻밤 사이에 들판이 바뀌는 '상강(霜降)' 가을의 마지막 절기!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 '상강'이 다가왔어요! 24절기 중 18번째 절기에 해당되는데요.

낮에는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아침과 밤의 기온은 낮아지는 때입니다.

이런 이시기에는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릴 수 있기때문에 몸관리에 신경써주세요.

특히 요즘은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져서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 주셔야 해요.

 

농촌에서는 이 시기에 가을걷이로 바뻐지는데요.

한 해 정성을 드려 재배한 농작물을 수확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상강에는 어떤 음식을 많이 먹을까요?

바로 국화전입니다. 국화전에 들어가는 국화꽃은 9월에서 11월에 피는 꽃이에요. 국화꽃은 추위에 강한 특성이 있답니다. 국화전은 찹쌀가루를 물에 넣고 반죽해서 그 위에 국화꽃잎을 올려리고 지져서 만듭니다.

가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식아닐까요? ^^

 

상강이 다가왔다는 이야기는 이제 곧 겨울이 찾아온다는 말과도 같은데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은 11월 8일이에요. 가을이 사라지고 겨울의 모습이 찾아오겠죠!

절기상 입동은 김장을 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김장철이 되면 구청광장에서 직거래장터와 김장나누기 행사가 열리는거 알고계시죠? ^^ 일정이 잡히는데로지기가 발빠르게 알려드릴게요!!

 

 

10월 24일 상강! 

길었던 해가 점점 짧아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에요.

이번 주말,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나들이를 계획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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