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맛집] 뉴욕 스타일의 분위기와 뉴욕 퀴진(뉴욕 요리법)의
<라뮤즈 연희> '두번째 스무살' 촬영장소
서대문구 연희맛로에 가정집을 개조해서 오픈한 라뮤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많이 있는 골목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와 스타일을 선보여 입소문으로 인기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얼마 전, 인기 케이블 드라마의 촬영지로 컨택되어 유명 연예인이 다녀갔답니다.
요즘 핫한 드라마 tvN의 <두번째 스무살>의 10회 엔딩씬 촬영이 있었답니다.
뉴욕느낌의 벽화가 있는 팝아트 룸에서 촬영을 했다고 하네요.
(아직 방영전인데요, 다음주 토요일에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연희동 맛집 뉴욕 스타일의 세련된 메뉴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라뮤즈 연희에 
뉴욕 퀴진(New York Cuisine)이란?
뉴욕 스타일의 요리법을 말하는데요, 미국에서 요리를 전공하신 셰프님은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으신 실력파시랍니다. 셰프님이 개발한 메뉴를 중심으로 뉴욕 스타일의 요리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높은 천장인데요,
뉴욕의 고급 아파트 거실을 연상시키는 높은 천정은 사장님이 직접 인테리어 하셨다고 합니다.
맨하턴 광장에서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팝아트 공간입니다.
비비드한 컬러로 한 벽면이 채워진 팝아트 공간은 자유의 여신상등 뉴욕을 상징하는 것들이
그려져 있는 멋지고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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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뇨끼와 토마토 베이스로 맛을 낸 라구 파스타 로 즐겁게 식사를 하시는 손님들은
연희동에서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아 오셨답니다.
"공간이 너무 예쁘고 음식도 맛있어요.
간만에 즐겁게 친구들과 얘기하고 맛있는 음식까지 먹으니 정말 좋네요. "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와인병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계단 옆 작은 테이블은 아래쪽을 내려다 보고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3층의 작은 공간은 고풍스럽게 꾸며져 있고 각 방마다 특색이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졌습니다.
브로드웨이 극장가를 연상시키는 미러볼이 인상적인 안쪽 공간은
넓은 테이블이 있어 좀 많은 인원들이 함께 식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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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노르웨이 연어를 염장해 허브와 소금으로 숙성시킨 연어베네딕트와 모히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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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메뉴로도 인기가 있는 프렌치 토스트는는 그릴에 구운 바나나와 머쉬멜로우, 고르곤졸라 치즈,
사과와 양파를 볶아 달콤하고 한끼 식사로도 손색 없는 인기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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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드레싱으로 맛을 낸 허브치킨웨지샐러드는 폼 스타일로 치즈 소스를 깔고 허브에 절인
웨지모양의 닭가슴살과 올리브와 베이컨이 풍미를 더해줍니다.
돼지등심, 삼겹으로 만든 포크스테이크 는 돼지껍질고 맛있는 멋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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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나오는 크렘브륄레는 에그커스터드에 바닐라 빈을 넣어 달콤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캐러멜처럼 만들어 숟가락으로 깨뜨려서 먹는 재미가 있는 디저트예요.
<라뮤즈 연희(L'amuse de 연희)>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7-8 2,3층 (연희동 189-6)
☞전화 : 02-323-0502
☞영업시간 : 11시~22시30분 (라스트 오더는 21시까지) / Break Time 15시~17시30분
※연중무휴이나 명절에는 상황에 따라 휴무가 있을 수 있음
연희동 맛집에 핫한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라뮤즈 연희,
뉴욕스타일을 즐기시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