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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오토마타 만들기] 나만의 개성 넘치는 장난감, 오토마타 세계로 오세요!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5. 9. 16. 09:18

[종이 오토마타 만들기]

나만의 개성 넘치는 장난감, 오토마타 세계로 오세요!

 

 

 

오토마타(automata)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요?

'오토마타' 란? 여러가지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을 오토마타라고 하는데,

'스스로 동작하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11일) 오후 4시 남가좌새롬도서관에서는

<2015 서대문 책으로 축제>의 사전행사인 저명 저자 릴레이 강연회가 있었는데요,

'오토마타 공작소'의 저자이자 오토마타의 작가이기도 한 전승일 선생님과 함께 하는

'나만의 오토마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이 다녀왔습니다^^

 

 

<나만의 오토마타 장난감 만들기>
- 일 시 : 2015. 9. 11(금) 오후 4시 ~ 6시
- 장 소 :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
- 대 상 :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30명
- 선정도서 : 오토마타 공작실 / 전승일 · 이석연 지음 / 길벗어린이

 

 

남가좌새롬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저자강연회 <나만의 오토마타 장난감 만들기>

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약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오토마타 공작실>의 저자 전승일 선생님은 오토마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오토마타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오토마타는 일정한 공구와 나무를 다룰 수 있는 약간의 기술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데요,

오토마타의 장점이라면 손 놀이, 손으로 매만지면서 만든다는 굉장히 근본적인 장점을 갖고 있어요.

 그런 것들로 인해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장르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아요."

 

 

오토마타의 간단한 용어부터 알아볼까요?

크랭크는 조형물을 상하, 앞뒤로 운동하게 만드는 장치이고,

장치와 장치 사이에 발생한 운동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링키지,

회전운동을 여러 운동으로 바꾸어주는 장치 ,

로프를 같이 회전시키는 바퀴,도르레인 풀리가 있습니다.

 

 

간단한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오토마타 장남감은 영국에서 발달했다고 하는데요, ,

개성넘치는 오토마타 영상을 보며 아이들은 신기해 하기도 하고, 기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오토마타에 대한 전승일 선생님의 재미있는 해설이 더해져 매력적인 장난감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

 

 

이번에 만들 오토마타는 '소녀를 태운 호랑이' 인데요, 링키지 기계 연결 장치로 움직이는 장남감입니다.

 

 

종이로 만드는 오토마타는 인쇄된 도면, 골판지,긴철사와 작은 철사 두개, 못 하나,빨대와

 풀, 가위, 색연필과 싸인펜을 준비하면 준비 끝입니다!

 

 

자 그럼 오토마타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1. 먼저 도면에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해 색을 칠합니다.

 

 

 

 

같은 그림이라도 색과 모양을 달리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재미있는 그림들을 완성해 갑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진지하지요?

 

 

 

2. 색칠한 도면을 약간 여백이 있게 오려서 골판지에 붙입니다.

떨어지지 않게 풀로 꼼꼼하게 붙여주세요!

 

 

 

3.골판지에 붙인 도면을 약간의 여백이 있게 오려 줍니다.

 딱딱한 골판지라 천천히 조금씩 오려야 해요!

 

 

 

4. 몸통과 다리를 연결 시킬 곳에 못으로 구멍을 뚫습니다.

손 조심! 조심! 조심!

 

 

 

 

5. 긴철사를 기억자로 구부려 몸통을 연결하고,

작은 철사 두개는 양 쪽 다리 구멍이 끼워 고정시킵니다.

 

 

 

6. 긴 철사에 잘라 놓은 빨대를 끼워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맨 밑 부분을 살짝 구부려 손잡이를 만들면 완성입니다!

 

 

체험에 참여한 김용준(수색초 5) 어린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만드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했어요.

오토마타라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다음에는 나무로  좀더 멋진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고 싶어요"

 

 

강건 (홍연초 4) 어린이도 체험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새롬도서관에서 하는 체험행사에 자주 와요. 특히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좋아하죠. 오늘 만든 장난감을 다시 한번 만들고 싶어요. <오토마타 공작소>를 읽어 볼 생각이예요. 다양한 저만의 장난감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허성욱(홍연초 4) 어린이는 자동차와 경찰, 축구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오토마타에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서 개성 넘치게 장난감을 만들었습니다.

 

 

정용준(연가초 5) 어린이는 군인과 파란 호랑이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활짝 웃었습니다.

 

 

 

시간 동안 진행된 <오토마타 만들기>체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

나만의 개성 넘치는 장난감, 오토마타  세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오토마타, 여러분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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