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음식] 6월 제철음식 '감자'! 감자옹심이 만드는법, 황금레시피를 소개해요! 본문

[제철음식] 6월 제철음식 '감자'! 감자옹심이 만드는법, 황금레시피를 소개해요!

함께해요 서대문/기자단이 본 세상 2015. 5. 26. 09:45

[제철음식] 6월 제철음식 '감자'! 감자옹심이 만드법, 황금레시피를 소개해요!

 

5월이 지나가고 6월이 찾아오네요! 이른 무더위에 많이 힘드시죠! 제철음식을 먹으면 건강도 지킬 수 있는데요. 6월 제철음식 중 하나인 감자! 요즘은 햇감자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요. 감자를 이용한 요리는 여러 가지가 있지요? 삶은 감자, 감자 튀김, 감자전, 감자 조림, 감자국, 감자옹심이등이 있는데 이번에는 이 감자옹심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감자의 성분과 효능을 간단히 알아볼까요?

<감자의 성분과 효능>
*감자에는 칼륨 함유량이 밥의 16배나 된다고 합니다. 칼륨은 체내에 있는 여분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식물성 섬유인 펙틴이 들어 있어 변비치료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감자는 땅 속에서 나는 사과라 불릴만큼 비타민이 풍부하며. 감자의 비타민C는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습니다.

감자옹심이는 건강식입니다. 햇감자로 감자옹심이를 만들어 온 가족이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감자옹심이 재료(3인분 기준)
감자 (큰 것으로) 5개,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대파 1개, 국간장 1. 5큰 스푼, 다진 마늘 1큰 스푼, 소금 2작은 스푼 육수 재료 : 국물용 멸치 20마리, 다시마, 물 8컵

 

감자 옹심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알고 보면 쉽게 만들 수 있는 한 끼 식사이지요. 물론 쫄깃쫄깃 맛도 좋구요. 감자옹심이를 만들어 볼게요.

1. 냄비에 멸치와 깨끗이 씻은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끓어오르면 중간불에서 10분 정도 끓여 충분히 멸치와 다시마 맛이 우러나도록 한다.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낸 후 고운 체로 거품을 걷어낸다.

2. 애호박, 양파, 대파는 0.5센티미터 폭으로 채썰기 한다.

3. 감자를 강판에 갈아 면보자기에 넣어 물기를 꼭 짠다.
   (물기를 꼭 짜지 않으면 옹심이가 잘 빚어지지 않습니다. 물기를 꼭 짜 주세요.)
 

 

4. ③의 물을 버리지 말고 볼에 담아 5~6분 정도

두었다가 앙금이 가라앉으면 윗물만 살살 따라서 버린다.

  

윗 물만 따라 버리면 이렇게 앙금만 남는답니다.

5. 볼에 ③의 수분을 제거한 감자에 ④의 앙금과

소금 1/2작은술을 넣고 조물조물 반죽하여

지름이 2센티미터 정도 크기로 옹심이를 빚어 놓는다.

6. ①의 국물에 빚어 놓은 옹심이를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중간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인 다음 국간장을 넣고 2분 정도 끓인다.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3분간 끓인 후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2분 정도 더 끓여 상에 낸다.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각각의 취향에 맞게 한다.)

 

자연식으로 요리된 감자옹심이를 먹어 보았습니다. 인공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담백하면서도 깔끔합니다. 입안에서 쫄깃하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옹심이가 초여름 입맛을 돋게 했습니다.

감자옹심이와 어울리는 열무김치를 곁들여 보세요. 잘 익은 열무김치와 먹는 옹심이의 맛은 초여름 별미랍니다.

햇살이 따가워지는 초여름이 시작되었네요. 다가오는 주말에는 건강식인 감자옹심이로 가족의 건강 식탁을 차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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